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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l

나 복도에서 혼자 엄마 기다리니까(사실 놀래켜주려고 숨어있었음)

쓸쓸해보였는지(ㅋㅋㅋ) 데스크에 앉혀서 과자 멕였음 포스틱

거기 앉아본 건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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