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4l


 
보리1
아오빡텨ㅕㅕㅕ
10일 전
보리2
진짜 오늘 해체할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5302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5 09.16 23:271692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09.16 15:131191 0
한화 또리브영12 09.16 21:042584 1
한화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09.16 10:19491 0
할배 권광민 1루 되는거 알까2 09.14 18:42 113 0
팡민이 올시즌 살도 엄청빼고 준비 열심히한거같던데4 09.14 18:37 164 0
앞으로 관상을 보는것도 좋을거같애9 09.14 18:36 195 0
팡민이는 비시즌에 열심히 굴리길 09.14 18:36 19 0
하주석 3루 백업 하랄 때도 못 받아먹더니 주포도 구리고5 09.14 18:34 111 0
스캠 진짜 팡민이 합류할거 같은데 4 09.14 18:28 152 0
지수는 왜 안올릴까6 09.14 18:28 119 0
팡민이는 장타력때문이라도 충분히 박키해볼만4 09.14 18:26 107 0
준서.. 살이 찔 수가 있겠냐 이 땡볕에 자주 나오는데 4 09.14 18:25 97 0
오늘 백업이글스 진짜 잘해서 기분은 괜찮은데 3 09.14 18:20 126 0
진심 이진영도 오늘 인생 경기 했는데 2 09.14 18:16 175 0
뉴비라 궁금한거 .. 권광민 올린거 진짜 감독이 선수 보는 눈이 좋은거야?12 09.14 18:15 889 0
권광민은 내년 개막엔트리에도 있을 거 같음3 09.14 18:14 107 0
낼 광민이는 백퍼 스타팅이겠지? 09.14 18:12 37 0
안멈췄으면 무조건 세이프였을텐디 2 09.14 18:11 119 0
권광민 벌써 김인환 장타 뛰어넘다11 09.14 18:08 246 1
이거 돌멩학대야 5 09.14 18:08 217 0
내일도 돌멩, 팡민, 이진영 스타팅 줘 09.14 18:06 34 0
채은성은 진짜 너무하네 09.14 18:05 40 0
유로결 임팩트 크긴 했네 6 09.14 18:05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10 ~ 9/1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