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761 0:2668970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40 10:1737051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10 12:2522415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582 13:0419290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39 09.15 23:5211363 1
이런 뾰류지는 어케 관리해ㅠ 17:24 3 0
내일 다들 본가 내려갈테니 서울 핫플들 사람 많이 없겟지?? 17:24 4 0
주변에 ISFJ 남자 있어? 17:24 4 0
일 조금 남으면 더 미루게 되는거 나만 그래? 17:24 5 0
익들 맛있는거 먹었어? 17:24 2 0
아웃팅이 왜 범죄야?? 17:24 12 0
어떠캐 송편 이모티콘이 없을수가...! 17:24 4 0
보통 지인들끼리 언팔되어있고 이런거 17:24 11 0
내 몸 겉으로 봤을땐 평범 그 자체인데1 17:23 11 0
평소보다 유난히 생리 전 pms 심한 거랑 생리통 심한 건 이유가 뭐지5 17:23 8 0
다들 저녁 뭐 먹을겨? 17:23 2 0
기능 시험 합격했는데 전산상으로 아직 안뜨거든 17:23 5 0
와 나 27살인데 집에 암묵적 통금시간 있거든? 17:23 15 0
Infj들아 너희 속은 진짜 사탄이야?5 17:23 17 0
비만은 유전이라며 포기하는 익들에게 17:22 30 0
아니 니네 추석에 할머니집 가서 얼마나 있음?10 17:21 42 0
인스타 맛집 검색 팁좀 공유해줘잉3 17:21 11 0
20대 후반... 또래 오타쿠 친구 어케 만드냐 8 17:21 19 0
여자 아기 이름 '카린' 어때?12 17:21 53 0
힐스테이트가 비싼 아파트야??1 17:2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