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카페알바!


 
익인1
난 그랬음!! 어플로 출퇴근 해서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605 11.02 16:1781291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58 11.02 20:5554245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354 11.02 23:2826268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로 느껴지는 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해?138 11.02 15:0239538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35 2:152880 0
1-2주에 담배 한 번씩 펴도 중독될까?3 7:40 34 0
3월에 동기랑 나 퇴사한다^^13 7:40 613 0
부부회사 최악임1 7:40 21 0
레이저토닝 5회 결제했는데 지금 4회까지 했는데6 7:39 159 0
인팁 관심 없으면 연락 어케 해?? 3 7:39 22 0
애기 성별 모를때는 무조건 딸이냐고 물어봐야한다는거8 7:39 882 1
모기알러지 있으면 봉침 맞으면 안돼? 7:38 10 0
나 약간 신기 있는거 같아9 7:38 72 0
해외에서 개멘붕인 일 있는데 엄마아빠한테 말하고 싶어도 7 7:36 376 0
피부 화장 최강 지속 조합 공개한다17 7:36 456 1
주변에 핸드폰 팔았다가 다시 사고 또 팔았다가 다른걸로 다시사는 사람 많아? 7:35 14 0
30~40 나이대에 명품 화장품이나 명품 한개라도 없으면 12 7:35 232 0
이거 ㄹㅇ 우리엄만데9 7:35 529 0
나이 들었나... 왜 요즘 눈물이 쉽게 나지...1 7:34 28 0
엄마한테 이래서 뭘 빌려주기가 싫음 ㅋㅋㅋ 하 7:34 65 0
다들 엄마한테 쨈쥐 보여줄 수 있어?29 7:34 612 0
닭도리탕 vs 마라탕4 7:34 30 0
3800원이라니..2 7:33 187 0
코피모신 추천 좀 받고 싶소 7:31 15 0
인티 원래 웃긴 드립 많았는데 7:3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8:54 ~ 11/3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