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88 10.20 10:5069797 1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53 10.20 12:0137906 0
이성 사랑방많이 먹는 남자 vs 적게 먹는 남자72 10.20 12:0619596 0
이성 사랑방너네는 애인이랑 눈마주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들어?54 10.20 09:32267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텐 어떤 느낌이 더 인기 많아?60 10.20 18:2623293 0
노잼인데 다정한 사람이 제일 진국인듯9 09.06 23:07 540 0
이게 안 신기해??10 09.06 23:06 135 0
좋아하는 사람 쳐다볼 때 어떤 표정이야??1 09.06 23:06 324 0
내 애인 내가 말투 좀 딱딱하게 하면 시비조로6 09.06 23:03 101 0
건강한 사람이랑 연애하면 이런 느낌인가봐9 09.06 23:00 746 1
애인 생활패턴 너무 나태해ㅜ 헤어지는 수밖에 없나? 5 09.06 23:00 145 0
정병 있는데 헤어지고 정병 심해진 익 있오? 1 09.06 22:59 45 0
사귀지도 않는데 남자가 인증샷 보내는거.. 12 09.06 22:57 187 0
썸붕났는데 전화와서 내가 이렇게 답장했거든? 8 09.06 22:57 274 0
멘탈약하고 기 약하고 자아가 없고 여자한테 의존적인 남자 별로야? 7 09.06 22:55 70 0
헤어져도 인스타 팔로 안 끊는 사람들 꽤 많나?3 09.06 22:53 117 0
얘들아 나한테 헤어지자고 연락 옴 3 09.06 22:51 122 0
이별 헤어진지 꽤 됐는데 다시 연락하고 싶어 4 09.06 22:51 265 0
짝녀있는데 긍정 시그널 부정 시그널이 다 있어서 굉장히 헷갈려 상담좀..14 09.06 22:48 654 0
이별 흑흑 다른 사람들은 재회 잘만하던데4 09.06 22:46 303 0
둥들이라면 언제를 1일로 봐? 투표해주라!!!5 09.06 22:44 101 0
우리끼리 짝남 주접이나 떨자 09.06 22:43 138 0
이별 예뻐도 성격 착해도 상대가 식어서 까여? 17 09.06 22:42 250 0
헤어진지 반년이면 꽤 오래된거라고 할수있어?3 09.06 22:41 98 0
이별 흔적 발견만 하면 바로 삭제하네... 09.06 22:40 8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7:38 ~ 10/21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