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24l 2
누구나 돈 적게 받고 뼈갈아서 일하긴 싫을테니 이해된다
vs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잡고 단체로 파업하는 짓은 절대 이해가 안된다
추천  2


 
   
1234

익인358
2 애초에 정부나 의협이나; 인원 증원을 막무가내로 하는 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수가 올려달라고 해서 조금씩 올렸는데 의협이 돈되는 곳에 배정했잖아. 내외산소 올리라니 애초에 하지정맥 치질로 눈속임한거 모름? 여기도 개이기적임 ㅋㅋ
1개월 전
익인359
222 아니 간호사 파업때는 뭐 환자목숨 담보로 하지 말래매ㅋㅋㅋㅋㅋㅋㅋ 개얼탱
1개월 전
익인359
그 여자 의산가 뭔가 마이크잡고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고!’ 이러면서 웃는거보고 개정떨어짐
1개월 전
익인360
피해는 이해되지만 공무원도 아니고 지맘이지 뭐..
1개월 전
익인389
22
1개월 전
익인361
뭐 내 가족이다 하면 그 개인으로는 이해하는디 다 그러고있으면 2같은 피해가 나오니까.. 싫기도함
1개월 전
익인362
음 근데...
의사들이 사직을 안 하고 싶어도
일부 선배의사들이 사직 안 한 or 복직한 의사 리스트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다 공유하거든

이게 또 그냥 공유하고, 뒷담까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의사 생활과 직결된 문제야
파업 안 하면 의사 인생 끝임... 평생 일 못해
어느 병원을 가나 그 일부 선배들이 있으니까....

자기 인생이 걸렸는데... 솔직히 파업 어떻게 안 해....
그래서 지금 울며 겨자먹기로 파업하고 있는 의사들이 80% 이상임...

1개월 전
익인353
엥 80프로 이상의 의사가 원치않는데 파업중이라고? 20프로 의사들이 80프로의 의사들을 괴롭히기 때문에?
그게 말이 안되는게 그렇다면 파업을 원치 않는 80프로 의사들이 파업을 하지 않았다면, 파업을 하지 않은건 특별한 일이 되지 않은거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괴롭힐 수도 없는 양임 8할이나 되니까
10프로 20프로도 아닌 과반수도 훨씬 뛰어넘는 80프로나 파업을 원치 않는다면 그냥 파업을 하지 않으면 해결될 일임

1개월 전
익인366
22 ㅋㅋㅋㅋㅋ 뭔소리하는건지ㅜ
1개월 전
익인362
그 20프로가 대선배니까 그런 거임
1개월 전
익인353
20프로가 선배라고 한들
그렇다면 후배인 80프로가 다 파업을 원치 않는 군이 되는건데, 어떻게 괴롭히냐고… 모든 후배 의사를 다 괴롭힐거야?
그러면 모든 의사가 다 괴롭힘을 받는 세상이 된다는거임? 그게 구조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362
이해가 안 되면 어쩔 수 없다만... 리스트 만들어서 의사들 커뮤니티에 뿌리는 거 자체가 괴롭히는 거야...
병원장급 2명만 파업해도 후배의사들 80명이 따라야함

1개월 전
익인369
362에게
이정도면 그들도 이해는 간다….. 다들 자기 일 아니면 말하기는 쉽지

1개월 전
익인353
362에게
내말은 정말 파업을 원치 않는다. 라면 80프로의 의사가 같이 파업을 안하면 그만이라는거임. 그정도로 다수가 되면 선배든 대선배든 어쩔수 없으니까
근데 파업을 다들 해놓고 80프로 의사는 하기 싫은데 하는중이야~ 하는게 웃긴거임

1개월 전
익인362
353에게
선배든 대선배든 어쩔 수 없다 >> 이게 말이 안 된다고...ㅋㅋㅋ 말은 쉽지
이 직군은 선배 말이 곧 법임

1개월 전
익인353
362에게
선배가 무섭고 직군이 폐쇄적이고 다 알지만 만약 80프로나 되는 인원이라면 그 인원을 무슨 수로 전부 불이익을 주고 괴롭힐 수가 있겠냐는 말이야

1개월 전
익인362
353에게
그냥 말이 안 통하네

1개월 전
익인353
362에게
ㅇㅇ 내가 ‘의사들 80프로가 파업하기 싫은데 파업 중’ 이 말을 믿고싶지 않은걸수도 있음. 환자 목숨 담보로 잡아놓고 지금도 병원에서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파업하고 싶지 않은데 파업중’ 이라고 하니까

1개월 전
익인353
362에게
말이 안통했으면 미안하지만, 너는 똑똑한 의사니까 이해할거라고 생각해,, 누가 누굴 괴롭히고 이런 얘기가 가볍고 쉬운문제라는 말이 아니야. 병원 안에는 지금 진짜 절실하고 위중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야. 그런데 의사의 80퍼가 원치않는데 파업 중이라고 한다면 그만큼 맥빠지는 소리가 환자 입장에서 더 있을까?

1개월 전
익인362
353에게
나도 무슨 말하고 싶은 건지 다 알아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단 것도 알고... 근데 우리 입장에선 정말 어쩔 수가 없다는 말이야
선배 말 거역? 하고 싶지... 우리도 그냥 개무시하고 일하고 돈 벌고 싶지 이 직업 가지려고 노력해온게 얼만데...
근데 복직하는 순간 이후에 어느 병원을 가도 받아주는 곳 하나 없을 거고, 평생 따돌림 당해야하는데... 의사 하려고 미친듯이 공부하며 비싼 등록금과 인생 20년 넘게 꼬라박은 거 다 날라가는데 먼저 쉽게 용기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1개월 전
익인362
353에게
당장 나만해도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야 없는 형편에 빚내가면서 공부했고 겨우 졸업했는데 일을 못해...ㅋㅋ 얼른 일해서 빚부터 갚아야 하는데 하고 싶어도 못해
그리고 남들 다 아프듯이 우리 부모님도 두 분 다 아프신데 치료 못받고 있어
주변에선 의사 사정 모르니까 그냥 내가 죄인이야 파업 하고 싶어서 한 줄 알아
근데도 복직은 못하겠어 당장 내 인생이 달렸는데 남 살리자고 내 인생 어떻게 버려

1개월 전
익인362
그리고 이 직업군 자체가 상상 그 이상으로 폐쇄적이야
1개월 전
익인363
간호사는 그럼 뭐가되는데?... 난 절대 이해안감
400명때 찬성했어여했음

1개월 전
익인364
2 이익추구가 잘못은 아닌데 의무이행은 안하고 권리만 좇는 느낌임,,, 그리고 지방살면 제대로 된 병원 없어서 버스타고 타지가는게 일상이랔ㅋㅋㅋㅋ 증원해서라도 병원 좀 생겼으면 싶은데 그런다고 내려오려나싶다
1개월 전
익인367
이해감 처우 그런데 냅다 2000명 증원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68
의대 신입생 때는 큰돈 벌려는 욕심 없이 사명감 봉사정신 가지고 들어온 애들도 비싼 등록금 내고 의대 6년 다니다보면 본전이라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내가 그랬음 사람 목숨 담보로 잡고 어떻게 파업을 하냐 이건 너무 감정적임. 의사도 똑같은 직업인인데 다만 직업 윤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을뿐 몸 갈아서 일하는 전공의들한테 어떻게 사명감을 강요해..
그거랑 별개로 의대 시스템 자체가 너무 폐쇄적이고 단체 행동 좋아하긴 함 협상도.. 진짜 못하는듯

1개월 전
익인370
의사가 돈 적게 벎..?
1개월 전
익인371
무조건 후자임
1개월 전
익인372
본인들이 안하겠다는 뭐 어째... 이해하고말고 말 얹을게 아닌듯 이런식이면 애초에 사명감으로 의사를 뽑던가 그런 사람들이 의사가 되면 됨
1개월 전
익인373
222
1개월 전
익인374
22222222
1개월 전
익인375
2
1개월 전
익인376
2 이기적이지 파업을 해도 제대로 병원 돌아가게끔 하는 게 맞지 그냥 정부?시민? 우리없이 다 엿되어봐라 우리없음 안되니까 우리가 하고싶은 것만 하게 해줘야되는 거 깨닫게 해줄게 죽든 말든 니들이 우리말 다 들어줬어야지 이런 심보 고스란히 느껴져서 솔직히 역겨워
1개월 전
익인377
22222 불만이 있어도 이런식으로 환자목숨을 담보로 하는건 이상해
1개월 전
익인378
2
1개월 전
익인379
사실 정부도 이해 안 되고 의사도 이해 안 됨
1개월 전
익인380
2222 변명으로 내세운 것들, 자기들 입장이랍시고 하는 말들 다 헛소리임 그 어떤 국가 면허나 자격증도 시험치는 사람들(+시험쳐서 자격증이나 면허 받은 사람들)이 더 뽑지말아라 난동부릴 자격은 없음ㅋㅋㅋㅋ 지들이 뭔데 수요와 공급을 결정해 진짜 요즘 하는 짓들보면 걍 원래 해오던 대로 중인 계급 정도로 인식을 박아놨어야 하는 건데 사람 목숨 살리는 숭고한 직업이라고 올려쳐왔던 게 잘못했네 싶음 정작 본인들이 누구보다도 환자 목숨을 하찮게 취급하잖아?
1개월 전
익인381
222222222
1개월 전
익인382
힘드니까 어쩔 수 없지...의 1은 아니고 걍 자기가 안 한다는데 어쩌겠냐는 마인드임
1개월 전
익인383
의료민영화 ..
1개월 전
익인384
힘든 거 ㅇㅋ
근데 방법이 심하게 잘못됨

1개월 전
익인385
이해안감
그려~사직해라~싶음

1개월 전
익인387
222
1개월 전
익인390
그냥 정부 의사 둘 다 이해안됨
1개월 전
익인391
전공의 일괄 사직이 제일 이해 안 감. 파업을 누가 그런 식으로 함. 사직하고 전공의 과정 다시 안 밟으면 더러워서 떠난다 인정인데 다시 할 거잖아
1개월 전
익인391
전공의 일괄 사직이 국민 등돌리게 만든 가장 큰 원인임. 너무너무너무 지극히 귀족적인 파업. 정부가 2000명 하고 국민 모두 인거 아는데 의사들 말 들어주기는 너무 괘씸하니까 답보상태지. 다음에 비슷한 일 생기면 또 보여주기식 일괄 사직 할 거잖아
1개월 전
익인392
222
1개월 전
익인394
2 다른 직업군은 파업해서 다른사람한테 피해주긴해도 목숨이 걸려있진 않았잖아 남의 목숨을 담보로 저러는 순간부터 다른 이유, 감정에 호소하는건 들어볼 가치도 없다 생각함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5
반대하는 이유는 이해가능 ㅇㅇ 근데 한다는 행동이 사람 목숨 담보로 잡는 짓인건 얼탱이가 없음
1개월 전
익인397
간호 파업 반대하는 것만 봐도 절대 이해안됨
지들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이기적인 심보ㅋㅋ

1개월 전
익인398
22 환자 인질 삼아서 뻗대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1개월 전
익인399
나도 당장 새우등터지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지만 주변에 필수의료 의사들 많아서 이야기 들어보면 이해감
필수의료 안그래도 사람 갈아넣고있는데 처우개선은 없고 낙수효과로 사람 받아라? 심지어 민영화를 위해서 초석 다지고 있는 건데 누가 좋아해
그리거 의사들 없어서 못뽑는게아니라 적자나는 거 싫어서 적자나는 과들은 병원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굴러갈 수 밖에 없게 하는 부분도 있어서 개선될 거라고는 절대 안보임.

1개월 전
익인400
1이었는데 내 주변사람이 그덕에 치료를 못받고 있더라 하루하루 아파하는 모습만 보고있으니까 생명을 담보로 잡고 이러는게 맞나 해서 2됨 누가 파업을 그런식으로 해ㅋㅋㅋㅋ 또 다음번에 맘에 안드는거 생기면 일괄사직하게? 또 그럼 오냐오냐 하고 들어줄 것 같아? 의사가 대우받던건 생명을 지켜준다는 생각이 있어서 대우받던건데 사람목숨살리니까 대우받던게 사람목숨을 담보로 잡는데 좀 욕하면 안돼?
1개월 전
익인400
진짜 공부만 하고 올라간 사람들이라 국민들 마음 잡는걸 모른다 싶더라 냅다 파업하면 지지해줄 줄 알았나? 처음부터 증원가지고 붙들고 매달리고 하던거 다 자기밥그릇얘기로만 들리지 이제 다 괘씸하고 자기잇속만 챙기려고 했던걸로 보여 처음에 지금 사직이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인거 알겠는데 그럼 그전에 증원 반대했던건 뭔데? 싶고 그게 자기들 잇속챙기고 카르텔굳히기라는 생각밖에 안듦
1개월 전
익인401
222 내로남불&돈미새 케이스
본인들만 전문의 딸려고 돈 덜 받는줄 아는게 우물 안 개구리 같다
학사가 석사 딸려고 대학원 다니면서 일하는게 대기업 다니는 것보다 돈 못 벌어요 뭔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04
필수과로 가면 돈 못 버는 거 알면서도 자부심하나로 버티던 의사들 다 이번에 때려쳤는데 ㅋㅋㅋ 알지도 못하는게 이런소리 하는거보면 웃김
1개월 전
익인403
몰라 그냥 의사 월급 많이 받는데도 밥그릇 싸움 하는거 보단 정치인이들이 월급 많이 받는게 훨씬 꼴보기 싫음
1개월 전
익인117
사직도 자유라고?ㅋㅋㅋ 환자들 목숨이 달려있는 특수한 직종이잖아. 히포크라테스 이전에 사람으로서 저러면 안 되지.
1개월 전
익인405
파업은 처우개선을 목적으로 돌아온다는걸 가정하고 잠시 일을 안하는거구
지금 의사들이 하는건 파업이 아니구 사직이야..돌아올 일이없어 ...

1개월 전
익인406
2
1개월 전
익인407
근데 간호사 파업때는 욕 오지게하지않았나..왜 의사 파업하니까 어쩔수없대ㅋㅋㅋ
1개월 전
익인408
돈만보고 할 직업이 아니라는 거 몸소 보여준거지 뭐
우리나라 의대생들 상위0.몇프로일텐데 사명감보다는 명예와 부를 위해 집안에서 어릴때부터 의대반 보내가면서 가잖아

1개월 전
익인409
아니 도찐개찐이라 생각 직업의식 없는거야
1개월 전
익인410
22 의료계 아니고 그냥 문과인데, 이렇게 할거면 간호사들 파업할 때 아무 말 안했어야 함.
환자를 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익권만 주장하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나?
정치적 문제이든 뭐든 간에 선서했던거 다 집어치우고 누구보다도 자기 익권만 주장하는 집단으로 보여.
게다가 증원은 여야 할 것 없이 나왔던 주제라서, 의사들의 행동만으로는 정치갈등으로도 잘 안보임

1개월 전
123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66 11.07 23:5637762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85 11.07 21:5815486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89 10:334218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97 9:133220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47 9:115382 0
부자들은 부위별로 mri 다 찍어보겠지?1 10:40 12 0
썸남 고백? 받아줄 생각인데 그때쯤 되면 내 생일임2 10:40 35 0
내년부터는 일 해야돼 너무 싫다 10:40 15 0
왜 좋게 말하면 안고치지? 10:38 25 0
가죽자켓 입고 시험치는 사람 보면 어때3 10:38 31 0
옷입는거 나이에 맞게 입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해???1 10:38 27 0
직장익들아 신입이 이러면 기분 나쁠것같아?2 10:38 72 0
너네도 친구한테 이래? ㅋㅋ,,14 10:38 597 0
엄마가 내 비니쓴모습보고 못생ㆍ겄다고 쓰지말래5 10:38 33 0
뜨개 취미 인데 진짜 오지게 많이 듣는 소리4 10:38 49 0
대구 오늘 저녁에 롱코트 더울까? 10:37 9 0
순천 곱창전골 맛집 추천 좀!! 10:37 8 0
유튜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3 10:37 32 0
경력 있는 사람이 내 후임으로 들어왔는데 10 10:36 97 0
건겅 수분크림 추천좀...2 10:36 15 0
은행에서 전화 왔는데 이거 스팸 아니지?2 10:35 57 0
대학 캠퍼스 걸으면 기분 좋은 이유 알았다 10:35 85 0
머리 다 빠져서 한줌 남은거 봐ㅋㅋㅋㅋ11 10:35 777 0
나 자취 처음해보는데 도시가스는 본인이 신청이라고 되어있으면 6 10:35 55 0
첫인상이 중요한 거 같은게 10:3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16 ~ 11/8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