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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0817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38 17:242818 0
KIA광주사는 무지덜,,,광주 살기에 어때?? 65 09.15 23:51134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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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17:552769 0
난 차라리 오늘 져서 한승택 제발 좀 갖다버리면 좋겟어9 16:21 328 0
진짜 안보고싶다 16:21 5 0
그냥,,,, ㄹㅇ 이쯤되면 쟤도 기회 받을만큼 받은거 아니냐1 16:21 40 0
한승택을 빼야 된다고 투수문제가 아니라 16:21 42 0
아니 3포수가 대체 뭐라고 저 쓰레기때문에 경기를 말아먹냐 16:21 9 0
다 된 밥에 한웩택 빠트르기 좋구여 16:21 8 0
김상훈 한승택 손잡고 나가라고 16:21 11 0
읍에 관한 선은 어디까지됨?1 16:21 45 0
ㅇㅂㅎ 오늘 뼈저리게 깨닫고 ㅋㅅ때 쟤 빼라1 16:21 42 0
한승택 피치컴 뺐던가 내려 제발 16:21 20 0
진짜 한웩택 뭔데 ㅋㅋㅋㅋ 16:20 13 0
와 진짜 끔찍하다 내년에도 기아선수 명단에서 보겠지 ㅋㅋ 16:20 17 0
뻥안치고 저 포수 등판할때마다 이모양되는데 16:20 20 0
모든 승리토템을 갈아엎네.... 16:20 14 0
내가 5점차 이하 경기는 쟤 내보내지 말랬지,,, 16:20 11 0
농담아니고 상준이가 쟤보다 잘할거임2 16:20 49 0
아니 3점차에 읍택을 왜올려 16:20 6 0
동하승투 내놓으라고 16:19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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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했다만 7회에 올리는거보고 불안했는데..1 16:19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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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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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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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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