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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마 전에 판정받고 나 adhd래! 하고 다녔는데...

애인도 알고 친구도 알고 엄마도 앎

그럴 거 같았다가 대부분의 의견임...

9n년생이야 오늘부터 약 먹는데 아직 체감은 안된당..



 
익인1
그렇게 막 말 하고 다닐 병은 아니라고 생각함
굳이...?

9일 전
글쓴이
아하... 회사엔 얘기 안하구 가까운 친구 서너명 애인 엄마 이렇게만 말하긴 했어ㅋㅋㅋ이 정도면 다 말한건가? ㅋㄱㄲ
9일 전
익인2
adhd는 인식이 좋앗던적이엊ㅅ는거같은데
걍 꾸준하게 안좋앗어

9일 전
글쓴이
힝 ㅠㅠ
9일 전
익인3
아닝 요즘은 ㄹㅇ 흔해 검사도 안받고 나 adhd인듯 이러는 사람도 많을 정도니
9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9일 전
익인4
아이돌이랑 유명인들도 자기 adhd있다고 고백하고 다니는데 뭐
9일 전
글쓴이
나도 직업이 예체능 계통이라 그나마 이해받는 것 같아 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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