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78 09.18 22:0340706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735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9 09.18 20:5910239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241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12 0
출근길 사람들 표정 더 안 좋은거 웃안웃 8:37 1 0
불면증 수면제 조아? 8:37 2 0
아직 9시도 안됐네1 8:36 3 0
같은 카메란데 언니가 찍으면 뭔가 미니어쳐 같아1 8:36 10 0
어제부터 아침만 되면 배탈이 남 8:36 2 0
11월에도 휴일이 필요하다 8:36 5 0
면사무소 라는 직업이 사라질 직업 일수도 있어?3 8:35 22 0
알바하러가기귀찮아1 8:35 6 0
버스 제일 뒷자리 앉는 사람 백팩 좀 조심했으면 좋겠음3 8:35 16 0
근대공부할때 커피안마시면 졸려서 3 8:35 13 0
지하철에 여자 힐끔힐끔 보는 사람 여미새지?2 8:35 14 0
여행사 미이트립 별로야? 8:35 7 0
머리 묶는게 나은날이있고 푸는게 나은날이있는거 신기하다 8:34 8 0
우리집 거의 10년째 성묘 몰래 다니고있음1 8:34 27 0
유튜버 청담언니 칼 정보 아는 사람 8:34 14 0
소모임에 진짜 여미새 남미새 많아?3 8:33 27 0
떡대 개오지는데 이게 맞는거임..?2 8:33 47 0
진심 두통 없었는데 회사 출근하려고 나온순간부터 머리아픔 ㄷㄷ1 8:33 14 0
에어랩 팔까 걍 놔둘까3 8:32 24 0
나 오늘 회사 아니고 pc방임12 8:32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