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22 12:254776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23 10:1759509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15 12:4718448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14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1271 0
목걸이 변색 방지로 매니큐어 바르려는데 13:26 13 0
회사 짝남이 여친있어,, 4 13:26 34 0
왜 잘생긴 사람이 성격이 찐따같으면 더 신기하게 보는거야? 13:26 28 0
다들 부모님 퇴직하고도 일해?1 13:26 33 0
이성 사랑방/ 짝 정리하려고 카톡방 나가고 연락처 삭제함 13:26 68 0
번호 자주따이면 짱예보다는 그냥 예쁘장+만만 느낌인가2 13:25 28 0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반됐는데 보고싶어 13:25 18 0
난 할머니집 시골인게좋아 1 13:25 22 0
메이크업 픽서 살말?? 13:25 8 0
초록글 신장이식 무슨 글이었어?5 13:25 69 0
성하 이름 중성적인 느낌이지?2 13:25 12 0
65세 미만은 요양원못가??2 13:25 19 0
2인엽떡이랑 그냥 엽떡이랑 2천원 차이인데 뭐먹지 13:25 16 0
성심당 12시에 케이크사고 저녁까지 돌아다니면 녹을까?5 13:24 19 0
우리 가족은 답이 없음................1 13:24 51 0
남친앞에서 공황발작했어…4 13:24 59 0
이성 사랑방 보통 썸 얼마나 타고 사귀어?10 13:24 241 0
하필 연휴때 질염이니... 13:24 13 0
선물 없이 생일만 축하해주면 짜쳐,,,?2 13:24 145 0
미숫가루+아메리카노+쭈꾸미 볶음의 조합은...? 13:2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