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스스로를 소개 하자면 어떤 타입이야...?
내가 보기엔 좀 집순이인 거... 말고는 잘 모르겠넴
아 또 F 성향인 것 치고 감정적으로 많이 예민한 거 같진 않던데...


 
익인1
집순이지만 놀기 좋아함, 회사생활 안맞음, 그래도 사람들 속에 잘 융화됨, 연인한테 의지하는 성향있음, 그대신 연인한테 잘 맞춰줌 요정도..?
10일 전
익인2
그여자를어디서만났는데?
10일 전
글쓴이
카페 알바생
10일 전
익인2
알바하면서는 일만열심히하자주의고 그리고 주변인들은 그냥 막힘들지않을정도로만친해짐 말을 잘들어주는편이고 자기얘기는잘안함
10일 전
익인3
난 사람 좋아하고 눈치 빠르고 속으로 생각되게 많이 하는 타입이야 상처도 잘받고.. 연애든 인간관계든 먼저 다가오는 사람한테 마음이 열리는 편!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5 09.16 22:5348120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86 2:3620909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3 09.16 22:5946625 2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66 13:10759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8 3:142578 0
명절때 la갈비나 갈비찜 해먹는거 싫어하는사람.. 09.14 10:4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올까?(긴글주의)4 09.14 10:47 177 0
패드 팩 얼마정도 붙이고 있어?1 09.14 10:46 19 0
배라 직원이 스푼을 안보내줬는데5 09.14 10:46 75 0
회사에서 친해진 이성이랑 주말에 아무런 사심 없이 만날 수 있다 없다?4 09.14 10:45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섹드립 치다가 애인이랑 싸웠는데 글 한번만 봐주라 5 09.14 10:45 225 0
오늘 완전 부지런하게 움직였다1 09.14 10:45 20 0
52에서 47키로까지 빠졌는데 얼굴살 많은 체형이라1 09.14 10:45 35 0
새가슴인데 앞후크 있는 브라가 나으려나? 09.14 10:45 14 0
나솔 이번기수 결혼커플 누굴거같음??1 09.14 10:45 44 0
엄마가 준 추석선물1 09.14 10:45 50 0
서울 선호 사상 이런거 진짜 있나?2 09.14 10:45 25 0
연휴때 카드 쓴거는 연휴 끝난 날 기준으로 청구되나?? 09.14 10:45 15 0
이런 얼굴은 흔하게 예뻐??46 09.14 10:44 1451 0
팔자필러 맞았는데 원숭이상됨2 09.14 10:44 50 0
방광염 증상으로 산부인과 가도 아래 검사 해..?4 09.14 10:44 84 0
해외살이 중인데 진짜 한국인들은 왤케 남의 몸을 만지는지 모르겠음9 09.14 10:44 69 0
아이폰16보다 16플러스가 인기가 더 많구나1 09.14 10:44 175 0
사람이 착한지 안 착한지 정확히 알아보는 법 있어?1 09.14 10:43 34 0
다들 보조배터리 어디꺼 써??2 09.14 10:4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36 ~ 9/17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