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원룸인데 벌레 들어올까봐 창문을 안 열어놓거든... 그러니까 더워져서 에어컨 하루종일 틀었는데 너무 아깝다ㅠㅠㅋㅋㅋㅋ 다들 틀었어 안 틀었어??


 
익인1
안 켰어 지급 창문열어놨는데 완전 선선해
10일 전
익인2
요즘은 아예 안 틀거나 좀 더울 때 잠깐잠깐 트는 듯? 계속 켜놓진 않음 많아도 하루에 2시간 이내
10일 전
익인3
잠깐 켰어
10일 전
익인4
잠깐담ㅋ간 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5 09.16 22:5348120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86 2:3620909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3 09.16 22:5946625 2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66 13:10759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8 3:142578 0
이갸 머라하지ㅜ얘들아4 09.14 10:32 35 0
네일샵 가본 익들 들어와봐 10 09.14 10:31 111 0
나 코했는데 09.14 10:31 33 0
생리통 약 추천해줄 사람 제발🆘6 09.14 10:31 35 0
바람을 한번만 피는 사람도 있을까?4 09.14 10:31 42 0
프리랜서 환급비 100만원 넘게받는거면?4 09.14 10:30 28 0
현 22살이면 아직까지 머든 도전해봐도 좋은나이인거...7 09.14 10:31 44 0
님친이랑 커플속옷 맞출건데 흰색은 ㄴㄴ?5 09.14 10:30 34 0
이성 사랑방 너무 못생기면 연애나 사랑은 포기해야 하지?18 09.14 10:30 228 0
우리아빠 분명 아빠 지인이 서른살짜리 아들한테 애기라고 부른다고 09.14 10:30 67 0
인프제들 친절하다가 가끔 말없고 뚱해지는 이유가 뭐여..??40 09.14 10:29 724 0
아이폰 무음모드에서2 09.14 10:28 55 0
내나이 30인데2 09.14 10:28 50 0
날 안아줘1 09.14 10:28 21 0
근데 남녀 힘차이있잖아ㅋㅋㅋㅋㅋ71 09.14 10:27 2364 0
나 방구소리 개커1 09.14 10:27 42 0
퍼즐하자1 09.14 10:27 31 0
난 예쁜걸까 못갱긴걸까 3 09.14 10:26 48 0
관리비 입금할 때마다 집주인한테 입금했다고 말해야해?2 09.14 10:26 23 0
프린토 토너 70프로 남아도 백지로 인쇄돼?1 09.14 10: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34 ~ 9/1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