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거의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우리는 너 눈치 많이봤다 이럼
주변한테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고 친척들도 그랬는데
내가 엄마아빠였으면 뭐라해줬을텐데 그런거 없었던 거보면 나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듯
사람들도 자꾸 못생겼다고하고 엄마아빠랑도 사이 안좋고 그냥 너무 죽고싶다
그래서 5년동안 생각했는데 좋아지려다가도 태어난 게 이렇게 태어나서 좋아질 수가 없어 그냥 죽는 게 답
너무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