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터 거기... 고속버스 타려고 혼자 앉아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인생의 가치관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다고 말걸더라
걍 대학생 나이 정도로 보이는 평범한 여자였는데 신기하게 눈에 안광이 하나도 없었음 기분탓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