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69 10:1742158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45 12:2527448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259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07 17:411500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05 12:474267 0
첫직장생활 후 한달은 원래 히키생활하니..? 16:55 28 0
영어 회화 잘하고 싶은데 단어 외우면 되나? 16:54 14 0
아니 이거 봄?ㅋㅋㅋ한국 중딩이 대사관에 탈북 장난전화2 16:54 83 0
미역국 끓일 건데 냉동 소고기 해동해야둬나? 16:54 12 0
가난한집이 제사에 집착하는거 맞말인듯31 16:54 932 0
투썸 클래식가토랑 아박 중 골라주실 분6 16:54 27 0
뉴발 992랑 993 가장 큰 차이점이 뭐야..?3 16:53 16 0
인프피 엔프피는 관심 없으면 질문을 많이 해?13 16:53 41 0
피부 잘 아시는 익들 제발 도움좀 8 16:53 43 0
마라탕보다 왜 마라샹궈가 비싸?9 16:53 48 0
피부과에서 보통 특정 원장 지정비용 있는 거면 16:53 14 0
술 안 마시는 사람인데 친구들 술값 내기가 너무 싫어....72 16:53 1569 0
나 진짜 겪을 수 있는건 다 겪어본듯7 16:53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로 항공권 + 호텔 어떤가?2 16:52 64 0
날 불편해하는사람 은근 스트레슨듯... 16:52 18 0
새우먹으면 가끔 두드러기나는데1 16:52 25 0
취업안하고 반찬가게 창업 어떄? 20대 초반이야4 16:52 149 0
마라샹궈 먹고싶다 …… 16:52 8 0
사람들 개 부지런함 16:52 28 0
대전 잠깐 들렀다 갈건데 성심당말고 포장할거 뭐있어? 16:5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