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도 경각심이지만
솔직히 강대불이 일어났을 때??랑 입술? 이름 모름 어쨌든 일행 만난 그때만 해도 눈이 크게 안 부어서 응급실 안 갔을 거 같은데 숙소 도착하니까 눈탱이가 밤탱이가 돼서 개심각해졌잖아
일일이 사진 찍어둔 것도 현명하고 병원 진료 기록 남긴 것도 현명하다...
만약 해외여행 갔다가 그런 일 당하면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 말도 안 통하는 해외에서 병원비까지 부담돼서 병원 안 갈 거 같은데 이런 영상이 그래도 좀 그나마 가이드라인이 되지 않을까 싶음..그런 일 안 당하는게 베스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