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0l
나 맡겨놧음ㅇㅇ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563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1 09.25 15:574398 1
KIAㅁㅍ?))13 09.25 16:284397 0
KIA/장터9/30 k8 3루 120 응지 2연석 필요한 무지?28 09.25 10:35543 0
KIA테스 말소다12 09.25 16:363121 0
나근데 저런 감독 첨 보긴 함…15 09.07 12:23 2793 0
아니 상대 감독은 선수 보호할려고 시선 돌리는데6 09.07 12:20 359 0
그냥3 09.07 12:20 77 0
찬호 견제구도 진짜 위험했는데1 09.07 12:17 150 0
레전드니폼 온 김에 자랑타임 7 09.07 12:17 129 0
장터 9/7 오늘경기 가고싶어요ㅠㅠㅠ14 09.07 12:14 73 0
우리팀 감독이 맞긴 하세요…?11 09.07 12:14 425 0
무지 너네 솔직히 말해3 09.07 12:13 83 0
난 걍 대갈 깨져도 도영팬임7 09.07 12:08 208 0
장터 9/14 자리 아무데나 2연석 양도 받아요ㅠㅠㅠ 09.07 12:07 28 0
김도영이 타겟 된 건 구단이 한 몫 단단히 함16 09.07 12:05 4783 0
챔필 3층...? 암튼 맨 꼭대기층도 일어나서 능원해??4 09.07 11:58 114 0
혹시 챔필 3루 k3도 응원하는 분위기야??2 09.07 11:56 110 0
작년 기록 찾아보려고 검색했다가 09.07 11:52 44 0
광주 자수 잘하는 곳 있어?1 09.07 11:41 39 0
난 이범호가 쓰리피트로도 크게 한소리 할 줄 알았음6 09.07 11:35 329 0
어제처럼 도영이 없이3 09.07 11:33 153 0
ㅁㅍ 난 이래서 이범호가20 09.07 11:32 3905 0
도영이 오늘도 쉬겠지... 7 09.07 11:28 145 0
챔필 외야 가본 무지들아!4 09.07 11:26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18 ~ 9/26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