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인사+감사인사하는사람 드뭄


 
익인1
그치... 회사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저러면 내가 저거까지 알려줘야하나......현타와
9일 전
익인2
진짜 싸가지가 없어
9일 전
익인3
그냥 사무실에 앉아있는 원숭이들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9일 전
익인4
나도 약간 그러는데 고쳐야겠다..
솔직히 누군지 모르면 인사 안 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22 12:254776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23 10:1759509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15 12:4718448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14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1271 0
무역사무직 일하는 사람 았을까?? 16:0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형이랑 셋이 놀기로 했는제 16:05 25 0
서울 밖에 지금 더워?1 16:04 36 0
커피 메가 컴포즈 벌크 중애4 16:04 34 0
내 인생 첫 전이야 2 16:04 34 0
붙임머리 티나는거 어떻게 없애..? 40 34 16:04 310 1
이성 사랑방 원래 사귄지 1년반 좀 넘으면 상대한테 잘보일생각 사라져??2 16:03 102 0
인스타 필터 하나만 찾아줄래 얘들아ㅠㅠㅠ4 16:03 22 0
유럽 여행 갈건데 친구랑 단둘이 자유 여행 vs 패키지 끊어서 20대들과 함께 그룹..15 16:03 78 0
막 여기서 젊을 때 돈 모으지마라 여행가라 이러잖아 27 16:03 440 0
미지근 과일 극혐하는 사람 있음?2 16:03 18 0
바지 질 좋은 스파 브랜드 있어? 16:03 12 0
우리 집 고모들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4 16:03 54 0
원래 남매끼리 서로 친하면 알몸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23 16:03 17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톡하는데 얘 내꺼 답 안하고 동숲한다4 16:02 88 0
다이어트 중인데 다이어트 식품? 16:0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녀 처음 만나보는데 내가 환상이 너무 컸던 건가 16:02 114 0
내일부터 진짜 다이어트한다 운동한다 16:02 12 0
외삼촌이 고기구워주니 할머니가 아들이 고기 못먹을까봐 전전긍긍 1 16:02 233 0
고양이 쭈우욱 배좀봐❤️3 16:02 2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04 ~ 9/16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