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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눈이높은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연애하고싶을뿐인데.
이제 연애자체를 모르겟다.
객관적으로 키도작고 isfj라서 친화적이지도 않고. 챙겨주는점도 있지만 일단 친해지는게 어려움.
그리고 걱정이많아서 자신감도 없고. 솔직히 키가작어서 자신감없음. 상처받기도 주는거를 되게 싫어해서 키작은내가 좋아하면 상쳐주고, 나도 상쳐받기 싫어서 유독이성관계가 어려움.
그냥 이성친구들은 괜찮은데.내가 사심생길때 항상 어려움. 1.관계망칠까봐 2.내주제에 무슨..이라는생각듬.
장점은 친해지면 챙겨주는거 좋아하고 취향알게되면 티키타카 잘할자신있고. 그래. 사친들이랑도 잘지내.
단지 내가 사심생기면 스스로 우울해져.티내면 안되는거 아니까. 겉으로는 당연히 당당한척 하는데 속으로는 생각많이함.
객관적으로 내가부족한점도 많고하니까+걱정하는성격때문에 스스로 많이 겁먹은것같아. 남자는 일단 실패하고 성공하고해는 과정을 경험을 많이해봐야 하는데 무섭다고 용기내본적이 2번정도 있는데 다 실패여가지고 더 겁먹었어..
.성공한경험이 조금있더라면 쉽게 극복할탠데, 나름용기낸 도전이 2전 2패라.. 연애하고싶은데 상처주는것도 상처받는것도 좀 많이 무섭다.
외모 좀별로인데 대쉬하면 진짜 혐오수준이야? 인터넷많이보니까 진짜같다고 느껴져 이제는.. 외모안되면 더더욱 대쉬하면안될것같은 생각이들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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