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일했을때 사적으로 놀고 장난칠만큼 친했음
지금은 서로 다 다른 일 하는데 연락 종종 하고 만나거든
물어보면 옛날 생각난다고 여태까지 일하면서 동료들은 우리가 좋았다고 얘기해주더라고
다같이 만나자고하면 만날수는 있대 지역 다르기도하고 주도하는사람은 없긴함
다들 그렇게 느끼는걸까? 아니면 예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