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쁜거 별로인데

대형 기획사 연습생도 해봤는데 뒤에서 외모로 내 이미지를 평가하는 게 너무 싫어 눈이 높을 거 같다 주위에 사람이 넘칠거 같다 사람들이 좋아만 할거 같다 이런거 싫음 그리고 엄마 아파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외모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이고 내면의 행복임 건강과 내면의 행복만 있으면 못 하는 일은 없더라 그래서 난 내 건강과 행복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살아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