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71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6 09.16 22:5329753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8 09.16 22:592802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48 2:363000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4 09.16 17:0921405 1
아우 더워 09.14 23:34 12 0
일본여행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3 09.14 23:34 89 0
클렌징 밀크 이정도 화장 다 지워져?1 09.14 23:34 23 0
카레맛 똥을 먹는 사람은 왜 그래?2 09.14 23:34 49 0
대체 여름이 몇달인거야 09.14 23:34 18 0
이성 사랑방 23살이랑 연애하는데 결혼 생각하는거 바보같은거냐5 09.14 23:34 177 0
이번 추석 왜케 추석인거 실감이 안나지 09.14 23:34 17 0
피부 묘기증땜에 두드러기 올라온거 09.14 23:34 19 0
일본 번따는 왜 질겨????? 그리고 왜 많아???2 09.14 23:34 39 0
시계 머가 젤 이뻐??? 20대 초반이야 123 중에서12 09.14 23:33 47 0
내항적이고 낯가리는 성격 이사회에 도움이안돼 09.14 23:33 53 0
여쿨라이트인데 핑크핑크한 쉐도우 싫어서2 09.14 23:33 35 0
부산익 서울 가서 충격먹은거1 09.14 23:33 50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 왜 자꾸 웃참하는거야7 09.14 23:32 163 0
생리 전에 짜증이 미친듯이 나는데1 09.14 23:32 26 0
거지존 버티기 힘들다.. 모자쓰면 딱 이럼14 09.14 23:32 753 0
식중독 걸려서 응급실 갔다 살아남 09.14 23:32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동거하는 익들아 09.14 23:32 41 0
두찜은 해명하라 당면찜 아니냑오,, 09.14 23:32 17 0
나 권고사직 후에 유급휴가 중인데..(실업급여 질문!) 5 09.14 23: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02 ~ 9/17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