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47 09.16 15:2571483 1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41 09.16 17:0926817 1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 있고 담배 피우는 남캠 만날 수 있어?62 2:5614331 0
이성 사랑방/결혼국제결혼까지 생각해보래ㅜㅜ 너무 혼란스러워 도와주라118 09.16 17:5627404 0
이성 사랑방남익 관계거부 51 09.16 19:1019485 0
이별 2년 첫연애 첫이별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7 09.14 19:47 172 0
보통 일상보고? 뭐하는지 얘기하는거 애인이랑 어디까지 말해?15 09.14 19:45 182 0
더이상 연락 안오겠지??3 09.14 19:45 93 0
헤어지고 연락오다가 이제 안오는 이유는8 09.14 19:45 103 0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 군대 안 간 남자 솔직하게 어때?8 09.14 19:41 118 0
해외익이 말하는 한국vs외국(유럽) 연애 차이점2 09.14 19:40 120 0
연애중 애인이 나 간호사인 줄 알고 있는데 사실 간호조무사거든...96 09.14 19:36 51873 1
T인데 나 만나서 공감능력 조금 생겼거든 09.14 19:35 29 0
이별 막 크게 싸우거나 그런 거 없는데 그냥 정 떨어져서 헤어지고 싶으면 09.14 19:35 48 0
극혐인 상대방 폰번호 삭제해 아니면 폰번호 차단해??5 09.14 19:35 62 0
좀 답답한데 잘 받아들이고 고치는 편이거든 09.14 19:34 26 0
올해 딱 연애 10년차 09.14 19:34 53 0
29살에 식당 직원인 남자랑 결혼 어때 41 09.14 19:31 14875 0
회사 사수 애인이나 와이프 있는지 떠볼 수 있는 방법 있을까...?2 09.14 19:31 148 0
미안해서 우는 애인 왤케 귀엽지... 1 09.14 19:28 57 0
연애중 너넨 애인한테 아픈거 다 말해?23 09.14 19:27 212 0
이별 여자한테 잘하는 거 아무 짝에도 쓸모 없고 다 부질없는 짓이구나12 09.14 19:24 241 0
연애중 애인 맘을 모르겠음… 솔직히 난 약간 정 떨어진 상태인데☺️ 4 09.14 19:22 179 0
연애하면서 헤어질 고비겪는거 평균적으로 언제라 생각해?? 09.14 19:22 38 0
이별 내가 헤어지다니 4 09.14 19:17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