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15 내면 오바야??


 
익인1
회사 혼자 5 +애인 10 하거나 아니면 보통 10만원 하는거면 +애인 15 괜춘
2개월 전
익인2
친하지도 않은 회사동료 결혼식에 남친까지 데려가..?
2개월 전
글쓴이
동료분이 짝꿍 있으면 데려오라구 해써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383 1:1813749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45 11.10 12:4559495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9 11.10 12:216930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0 11.10 15:5453136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588 0
게임 모니터 27인치 240hz vs 울트라와이드 200hz 15 11.08 14:23 20 0
골반 어떤 편인지 봐줄사람! 6 11.08 14:22 38 0
용인 한국외대 다니면 서울 한국외대랑 동급이지?1 11.08 14:22 61 0
나로또 당첨되면 익인이들한테 10만원씩쏠게1 11.08 14:22 17 0
있잖어 공고 끝난거 미련남아서 이메일로 이력서랑 포폴 보냇는데 11.08 14:22 27 0
다들 팀플 조원들이 빌런일 때 어떻게 하니.. 11.08 14:22 24 0
하... 나 모임 운영자가 자꾸 내 전공 관련으로 헛소리해 13 11.08 14:22 35 0
과선배가 취직턱 쏜다는데 선물 뭐 사가야돼? 7 11.08 14:22 33 0
회사에서 방금 너무 부담스러웠다 ㅠㅠㅠ1 11.08 14:21 36 0
60대초반이면 노인이라고 생각해?20 11.08 14:21 186 0
사이다 금리 2.7ㅋㅋㅋㅋㅋㅋㅋ 11.08 14:21 15 0
말을 참 못해 어우 11.08 14:21 11 0
gs25 알바익!!7 11.08 14:21 32 0
열 37.9도면 미열이지?2 11.08 14:21 25 0
지하철인데 옆사람이 11.08 14:21 18 0
쌍수한지 6일차인데 훈제오리 먹으면 안되려나 2 11.08 14:21 23 0
의문인게 픽업주문하고 왜 찾으러 안오는거야??4 11.08 14:21 61 0
요즘은 염색 하면 다음날 머리 감아도 돼?1 11.08 14:20 16 0
최애빼빼로 뭐야??4 11.08 14:20 31 0
맘터 핫치즈빅싸이순살 얼마나매워?? 맵찔이 가능? 11.08 14:2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6 ~ 11/11 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