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속눈썹펌 받을까 말까?
소개 들어와서 받긴하는데 지금 연애 생각 그닥 없거든 그래서 엄청 마음에 들지않는 이상 그냥 한번 만나고 말거 같은데 . . 고민이다 ㅠㅠ ㅋ


 
익인1
일단 만나보고 마음에 들면 받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95 11:5461756 4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35 11:4342273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79 10:2842848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62 10:0346145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24649 0
본인표출하 익들아 나 아직도 똥 못쌌어3 11.02 19:21 41 0
하체 조질때 돌기형 폼롤러가 더 나을려나? 1 11.02 19:20 15 0
헤라 블랙쿠션 N 호수쪽 노란끼돌아?4 11.02 19:20 20 0
오리배 있는 한강이 어디지?2 11.02 19:20 18 0
심하게 느끼한 거 먹으면 상태 안 좋아져?7 11.02 19:20 20 0
가디건 넘예쁜데 8만원이면4 11.02 19:20 48 0
뜨거운 고추기름 샐러드 시킴9 11.02 19:20 243 0
어머니 말투가 짜증투인 익들있어? 11.02 19:20 15 0
연애하면서 외박할 일 잦아졌는데 부모님한테는 숨기고 있거든 핑계 어떻게 대야하니....1 11.02 19:20 77 0
피부과 잘 고르는 팁 있오??2 11.02 19:20 64 0
엽떡 소분은 냉장으로 해 냉동으로 해? 10 11.02 19:20 53 0
지거국 나온사람들아 만족해?1 11.02 19:19 20 0
니네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드라마 처럼2 11.02 19:19 17 0
여자는 짜증내고 남자는 욱하는경우가 많나?2 11.02 19:19 36 0
여친이 결혼하고싶다는데10 11.02 19:19 86 0
찜닭 시킬건데 무슨맛으러 시킬지 못고르겠어11 11.02 19:18 25 0
감,촉,직관은 미신인가 ? 11.02 19:18 16 0
주식 내미주 왜구래..4 11.02 19:18 257 0
성인 여익들 와봐!!!! 너네 과자 얼마나 자주 먹음????? 진짜거짓.. 21 11.02 19:18 57 0
내 생활습관 그렇게 별로야 ?14 11.02 19:1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32 ~ 11/3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