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900대일때 할걸 


 
익인1
내말이 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187 11:3918268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81 12:4616867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195 10:1216115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43 10:2520029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04 12:4323017 0
라면 물 정량보다 적게 넣는 사람8 10.31 11:55 33 0
아니 점심시간 다 돼서 오지 말라고 10.31 11:55 25 0
나 얼굴형 네모야..? 40 8 10.31 11:55 123 0
자기 주변에는 모쏠 진짜 없다고 얘기하는거 좀 웃김 ㅋㅋㅋㅋ4 10.31 11:55 86 0
스벅 잘알 도와줘… 10.31 11:54 17 0
나 술 별로 안마셔봐서 그러는데 이정도 먹으면 취하나?? 10.31 11:54 17 0
162에 젤 예쁜? 핏되는? 몸무게는 뭘까5 10.31 11:54 8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몇년전의 나를 보는거같음 .. 철이 너무없어 5 10.31 11:54 93 0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인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19 10.31 11:54 148 0
머리 자르러 갈 때 머리 감음?6 10.31 11:54 56 0
돈까스랑 제육 내가 좋아하는 메뉴임11 10.31 11:53 48 0
이성 사랑방 집단지성이 필요해 6 10.31 11:53 38 0
내 여사친 대체 무슨 생각인거임? (썰길음)6 10.31 11:53 101 0
고양이 목길이 봐ㅋㅋㅋㅋ 10.31 11:53 1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ISFP다 와봐28 10.31 11:52 360 0
기름 싹 박멸해주는 파우더 추천해줄 사람..5 10.31 11:52 2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 골프 배운다 하면 허락 해줘? 12 10.31 11:52 70 0
ㅁ만약에 전쟁나면 예비역과 현역들은 전쟁 참전하고7 10.31 11:52 497 0
내 주위에 강아지 조아하는 사람이 없어ㅠㅠㅠㅠ2 10.31 11:52 25 0
일어나자마자 이력서 넣는중...2 10.31 11:5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9:28 ~ 11/4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