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4l
나 힘들땐 막 엄청 위로해주고 이러다가

내 일 잘풀리거나 축하받을 일 생기면
미묘하게 표정 변함.... 현타 온다 


 
글쓴이
그리고 연락빈도도 확 줄어듦..
9일 전
익인1
ㄹㅇ
9일 전
익인2
ㄹㅇ
9일 전
익인3
ㄹㅇ
9일 전
익인4
ㄹㅇ
9일 전
익인5
맞아 인간의.. 어쩔수없는 속성인가봐
9일 전
글쓴이
근데 힘든일엔 진심으로 위로해줬던건.. 걍 동정이였을까?
9일 전
익인5
아냐 진심이었을 거야 사람은 누구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자기 영역에서 벗어나는 느낌? 원래는 나랑 비슷한 무리였는데 그 위로 가는 느낌이 들어서 마냥 축하하기가 어려운 일이래
9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뭔가 위로가 되는 글이다
9일 전
익인6
어쩔수없어 나 그래서 자랑안해
9일 전
익인7
ㅇㄱㄹㅇ
9일 전
익인8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78 10:1743236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52 12:2528265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302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16 17:412012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14 12:474992 0
이성 사랑방 애인꺼 옷 빌린거 단추 하나 뿌러졌는데 어케??;2 18:33 21 0
익이 인기 많은 웹툰작가야 근데 부모가 그림그리는데 지원을 안해줬어 5 18:33 19 0
02년생들아 나만 우울해..?2 18:33 24 0
화장실에 욕조 있vs없6 18:32 28 0
동그랑땡 생각보다 탄수랑 당이 적네?2 18:32 16 0
치질수술 6일차 아직도 서서 밥 먹음 아놔 18:32 12 0
대학은 무조건 좋은대학으로 가야함5 18:32 42 0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 당근에 24만원에 올라왔는데1 18:32 9 0
그..당신이 타투를 싫어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아녀요 9 18:32 46 0
인턴 둘중에 골라줄사람 !!!!🥺 18:32 8 0
아ㅠㅠㅠ 나 어떻게하냐8 18:31 40 0
집 앞 메가커피에 잠옷바지7 18:31 17 0
시댁에 본인 조카를 대체 왜데려가는거야? 3 18:31 22 0
머리먼저 할까 필러먼저맞을까8 18:31 14 0
투턱이었는데 브이라인 됐어!4 18:31 68 0
다들 걍 머릿속은 복잡한데 걍 행동에 집중해?4 18:31 13 0
나 명동에서 두번이나 18:31 18 0
이성 사랑방 돈내고 단체소개팅이라도 해볼까ㅠ 3 18:31 34 0
깊이 못 자는 이유는 가족 때문임 18:31 10 0
의사들 자유시장논리에 따라 경쟁??? 18:3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