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운명이라 생각되는 남친과 결혼 이야기 나와서 인사 드리러갔는데 뒷목에 타투 있는거 보시고 문신은 왜 했냐, 학교 다니며 일진무리였던거 아니냐 이러는데
진짜 죽고 싶었어 결혼도 결국 끝까지 허락한단 말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