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모솔이고 나랑 뽀뽀하거나 키스할때마다 아랫배가 아프대 뭔가 미식거리는 느낌..? 이게 무슨 말이야?


 
익인1
흥,,분? 하고싶은 욕구? 좋아하는 사람이랑 스킨십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뭐
14일 전
글쓴이
아 그런거야…? 고마워ㅠ
14일 전
익인2
넘 신경써서 그런가
14일 전
익인3
너무 긴장돼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6 09.20 15:0263079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3 09.20 16:5261950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2 09.20 17:2115857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641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5 09.20 14:3529646 0
아 우동 끓여 묵을라했는데 09.19 03:25 22 0
하하 오늘 걍 자휴할려고 헤헤햏ㅎ 09.19 03:2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한적 있는익들 있어? 헤어졌는데 상대가 자꾸 붙잡거든. 난 생각할 .. 5 09.19 03:24 148 0
비만이면 10kg 빼는데 얼마나 걸려? 13 09.19 03:24 134 0
옷은 보세 입지만 가방은 명품 매는 이유가 모야?18 09.19 03:24 314 0
나 갑자기 오이+방토 샐러드에 빠져서 2주만에 7kg 빠짐60 09.19 03:24 599 5
여자들 하이힐 굳이 신어야돼?23 09.19 03:23 180 0
소신발언 런닝 하나도 안 좋고 고통스럽기만 하다 09.19 03:23 34 0
길티가 뭔뜻이여?8 09.19 03:23 167 0
나이 먹을수록 친구들 만나도 할 얘기가 없어… 09.19 03:23 45 0
아이폰 이거도 업뎃됐구나 09.19 03:23 126 0
나 체구 진짜 작은데 친구가 나 e컵 브라 차는 거 보고 엄청 놀랬어ㅋ큐ㅠ3 09.19 03:22 224 0
이성 사랑방 난 자기 어린 나이나 외모 잘 써먹는 여자들이 부럽드라 09.19 03:22 118 0
의료민영화 실행되면 회귀는 못하나...2 09.19 03:22 85 0
금공강 대학생들 부럽다 09.19 03:21 27 0
5만원으로 12일 살기 챌린지 합니다2 09.19 03:21 35 0
급여 62만원 받은거 쇼핑에 다씀… 09.19 03:21 28 0
아 자야 출근할 수 있는데 09.19 03:21 23 0
수면제없이 잠 직빵으로 오는 방법 없나5 09.19 03:21 35 0
사람이 제일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야 정말 1 09.19 03:20 8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