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ㅈㄱㄴ


 
익인2
디엠 오는 거 백이면 백 사기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581 11.02 23:2840641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19 11.02 20:5566721 2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175 0:468942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03 11.02 23:0921429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67 2:1510115 0
요즘 이런 가죽자켓은 아예 안입나 집에ㅜ있는거 아깝네ㅜㅜ17 11:23 489 0
둘중에 뭐가 더 이ㅓ뻐?1 11:23 21 0
계절마다 옷은 없는데 사기는 귀찮아서 11:22 13 0
운전한지 1개월 됐는데 초보운전 스티커 뗄까??15 11:22 196 0
3개월에 15키로 감량 가능??3 11:22 42 0
전여친은 인스타에 올리고 럽스타 했는데 현어친은 안 올리면9 11:22 55 0
다들 근데 대화내용같은거 허락받고 올리는거야?8 11:22 98 0
할줌마 단어 비하단어 아니야?13 11:22 95 0
이성 사랑방 상대는 보자마자 얘랑 결혼이다 라고 생각했다는데 난 아니었으면 뭘까??.. 3 11:22 68 0
이성 사랑방 이별도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 것 같다2 11:21 83 0
숙성회 좋아하는사람?4 11:21 16 0
이성 사랑방 나랑 한 약속 까먹고 친구 만나러가는 애인 어떰? 6 11:21 47 0
쌍수 절개로 한 것도 맘에 안들면 풀 수 있어??1 11:21 19 0
우리집 김치 사기 당했는데 11:21 15 0
바치케 구웠는데 망했어 11:20 8 0
올영 블프 뭐샀어!? 11:20 8 0
sf면 T 같다는 얘기 많이 들어?2 11:20 23 0
동생 대학 떨어졌으면 좋겠는데 내가 너무 속좁은거야? 42 11:20 486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들 몇몇 애인 뒷담5 11:20 90 0
이성 사랑방 애매한 사람은 계속 만나봐야겠지3 11:1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50 ~ 11/3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