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524 11.02 23:2837124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05 11.02 20:5563695 1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148 0:465887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92 11.02 23:0918004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58 2:158343 0
와 팔로우한 모델인데 얼굴크기가 진짜 어나더 1 11:12 187 0
ㅋㅋ 이러다 윤석민도 오는거 아니야?(ㅈㅂ..)6 11:12 94 0
유난히 남자가 하나도 없는 년도가 있을 수 있나...? 11:12 15 0
헬스하는애들아 너네 렛풀디운 몇키로해?2 11:12 33 0
피싱링크 눌렀는데 11:12 10 0
얘들아 이거 너무 벅차보여??4 11:11 24 0
벤치코치 두는 곳 많네 11:10 75 0
서울에서 충주 시외버스로 출퇴근 빡세겠지?6 11:10 52 0
애니메이션 잘 아는 사람? 어디에 나오는 인물임? 3 11:10 74 0
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데이트 만난날 뭐할지 정하는 커플 있어?4 11:10 61 0
편의점 알바익들아 오전이든 오후든 매 알바생마다 쓰레기 시키는거 빡쎈곳맞니4 11:10 17 0
익들아 카톡에선 호감인거같은데 만나선 친구같은거 뭐야..?? 11:10 12 0
헐 우리 패승패승승 한 거 처음이래1 11:09 49 0
아래로 위로 아래로 위로 기아 김주찬3 11:09 99 0
빼빼로데이에 너네 뭐 해?8 11:08 60 0
발볼 넓은익들 신발어케신어 ㅠ 나 240정도 되는거같은데 250신음.... 1 11:08 32 0
암튼 얘들아 일단 다 타 11:08 25 0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쓰는 사람?? 토너 좀 흔들어봐줄래...?ㅠㅠ 3 11:08 82 0
다들 저축얼만큼해? (20대 후반) 12 11:08 169 0
바라면 이루어지는 거 같은데..🦋 11:07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