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왜 그러는거지...? 보통은 안그러잖아? 보통 사람들은? 약속 잡을때 8시가 약속시간이라 치면 그럼 난 몇시부터 몇시까지 운동하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씻고 잠깐 우리집 고양이좀 놀아주다가 몇시부터 슬슬 준비하고 그래야겠다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하고 뭐가 다른걸까... 자기를 드러내려 하는 성향이 강한건가? 자의식과잉?


 
익인1
그사람이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니가 판단 과잉인거 같음 부정적인 스타일?
피곤하게 별걸 다 판단해서 안좋게 생각하네..

10일 전
익인2
걍 배려심 많은 애들임
10일 전
익인3
엥 저게 어케 배려심이야??
10일 전
익인3
걍 자기얘기 하는거 좋아하는거 아님??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긴함
10일 전
익인4
어쩌라고 싶긴해
10일 전
익인5
걍 별생각없이 말하는거 아님? 내친구중 한명도 그러는데 딱히 자의식과잉 그런거 모르겠음 그냥 주절주절 말하기 좋아하는 타입같음 너무 의미부여할 필요 없어보이는데
10일 전
익인8
22나 친한 친구들한테만 정말 가끔 저렇게 말하는데 익5 말 맞음 걍 주절주절 말하기 좋아하난 타입ㅇㅇ 원래도 말 많음
10일 전
익인10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그러는데, 난 뭔가 좋던데. 나한테 사소한 일상까지 다 이야기 해주네 싶어서
10일 전
익인6
저런애 한명 있었는데 mbti j인거에 대단한 자부심 가진 애였음
10일 전
익인6
쓰니 말대로 보통은 안그러잖아 보통 사람들은
10일 전
익인7
걍 친구끼리 일상대화하는거아님..? 아 고라믄 몇시에 씻고 몇시에 운동갔다가 나가면 되겠다 이렇게 말하는애들 꽤 있던데
10일 전
익인7
그렇게따지면 오늘 불닭먹음 -> 어쩌라고..? 이런거아님..?
10일 전
익인9
항상 저러는애 있는 좀 왜저러지 싶긴함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왜저러지는 아니고 쟨 왜 맨날 저렇게 설명을 하지? 이정도?
10일 전
익인9
주위에 저렇게 자기에대해 설명을 늘어놓는 애가 쟤밖에 없음
10일 전
익인11
보통 저걸 카톡으로 할거아니야 나도 주변에 저런애 있었는데 혼자 몇줄을 저렇게 도배하면 좀 띠용스럽긴함 그렇다고 장문으로 한꺼번에 보내는건 더 띠용이고... 걍 글로만 읽어서 그렇지 단톡이나 갠톡에 저렇게 자기할일 몇줄씩 써서 보내는거 보면 왜...? 이런생각 들만함
10일 전
익인12
난 친구가 그런거 말해주면 좋던데
나한테 이런 사적인 얘기도 해주는구나하고

자의식 과잉이라기보단 그냥 주절거리는거 좋아하는 타입인둣

10일 전
익인13
엥 저러는애들이 있다고?? 개특이하네ㅋㅋㅋㅋ 우리는 저러면 일기는 일기장에 바로 날아올텐데 누가저래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14
ㄹㅇ처음봄ㅋㅋㅋㅋㅋㅋ우리도 저러면 여기가 니일기장이냐~ 이럴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00 09.16 15:255773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90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3 09.16 22:5315610 0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10 09.16 21:1711515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4 09.16 22:5914612 1
조립컴 잘아는 익들 있어?2 09.15 11:40 47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을 사랑하는데 전애인을 못잊을수있어?15 09.15 11:40 2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 할게2 09.15 11:40 95 0
왜 자취방 베란다에서 담배 피는걸까3 09.15 11:40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지각 해서 데이트 중에 집 갔는데 7 09.15 11:40 168 0
ㅇㄴ 시어머니한테 탈룰라함3 09.15 11:39 532 0
애드라 고연전 꼭 빨간옷만 입어야돼?2 09.15 11:39 22 0
아 엄마 아픈거 노이로제걸려1 09.15 11:39 32 0
블로그에 비공개로 일기쓰는데 8명이 읽음 09.15 11:39 63 0
멍텅한 질문하면 걍 기운빠짐 2 09.15 11:39 23 0
아이폰 자급제? 로 바꾸면 사진 다 날아가?6 09.15 11:39 191 0
도대체 헬스장 공지를 왜 스토리로 올리는거야 09.15 11:38 32 0
istp들 재밌어하는거나 특별히 막 할때 행복하다 하는거 있어??87 09.15 11:38 672 0
갈색 토 했는데 뭘까…ㅠㅠㅠ 5 09.15 11:37 57 0
홍삼은 닥 정관장이야??2 09.15 11:37 21 0
세탁기랑 건조기랑 동시에 작동시켜도 돼?2 09.15 11:37 45 0
용산에서 노량진 갈 건데 지하철이 안 움직인다......?8 09.15 11:36 74 0
블로그 챌린지 내가 찍은 사진만 가능하지?2 09.15 11:36 30 0
본인표출 이 송편 16개 먹고 얼마나 걸으면53 09.15 11:36 1171 0
오빠 똥고집…굳이 한정식집 예약함 ㅋㅋㅋ67 09.15 11:36 629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4 ~ 9/17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