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카택 부를 때 마다 기사님이

내릴 때 별점 좀 잘 부탁해요~ 하시던데



 
익인1
콜 안들어와
2개월 전
글쓴이
아 헐?? 몰랐네
난 여태까지 평점 단 한번도 안했는데..

2개월 전
익인1
안해도 뭐... 상관 없을 거 같은데 그거 안찍어주면 기본 평점 0으로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아닌 거 같음 왜냐면 직접 눌러서 최소가 1개라
2개월 전
익인1
난 그냥 네~하고 내려서 다시 타고 싶은 기사님은 5점에 또 만나기하고 그지같이 과속하고 개판친 기사님은 1점에 안만나기함 외에는 아예 안해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37 11.09 11:3478703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1 11.09 12:0656225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4 11.09 13:2554082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01 11.09 11:5765839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5629 11
라떼가 우유베이스인데 믹스커피는 물에 타먹는거잖아1 10.28 16:42 23 0
올영에서 살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추천좀5 10.28 16:42 8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애인이랑 600일 넘게 사귀는 중 .. 25 10.28 16:42 24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러면 어떻게 행동할거같아?1 10.28 16:42 56 0
전망있는 자격증 뭐라고 생각해?2 10.28 16:42 58 0
라섹 하고 써클 껴본 익 있니??2 10.28 16:42 33 0
아 계란볶이 먹고싶다 10.28 16:42 13 0
코등위에 점생긴줄 알았는데 블랙헤드였음2 10.28 16:42 63 0
혹시 유방초음파 해본 익..? 4 10.28 16:42 38 0
사내연애중인데 애인이 소개팅제안 받는거 보면14 10.28 16:42 907 0
정신과 입원한 친구가 퇴원하면 연락한댔는데4 10.28 16:42 25 0
착용감 편하고 안건조한 렌즈있어? 2 10.28 16:41 22 0
155에 몇 키로가 평범체즁 같아?34 10.28 16:41 412 0
아 진짜 퇴근하고 운동가는거......너무 힘들어.........1 10.28 16:41 21 0
이성 사랑방 근데 결혼할 상대랑 애 낳는다 안낳는다 갈리면 보통 결혼못하나?9 10.28 16:40 113 0
지금 나갈건데 얇은 가디건 추워??5 10.28 16:40 62 0
바람막이 무슨 색 살지 골라 줄 사람~2 10.28 16:40 65 0
여기서 수학관련? 질문해도될까9 10.28 16:40 64 0
이성 사랑방 뭐지 애인이 내 카톡 알림 꺼둠10 10.28 16:39 240 0
올영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 궁금한거 ㅜㅜ 10.28 16:39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