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주말이라 어디다ㅡ연락해야돼@?


 
익인1
고객센터! 쿠팡은 24시일껄?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익인3
고객센터 ㄱㄱ 주말에도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9 11.03 11:5480210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4 11.03 11:4357813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8 11.03 10:2860134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5 11.03 10:0364722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2 11.03 14:01323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ㅋㅋ6 11.02 12:29 314 0
연탄봉사 하는데 옷 뭐입고 갈까 11.02 12:29 12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친구랑 다퉜는데 익들 잘못이 조금 더 있는데 애인이 익들보고1 11.02 12:29 27 0
정신과약 셀프 단약 해본 익들 있어?? 9 11.02 12:28 49 0
기독교인은 왤캐 종교권유를해?9 11.02 12:28 33 0
지금 통영에 사람많아?3 11.02 12:28 28 0
게장 인터넷으로 사먹는거 비추야?1 11.02 12:28 11 0
흐앙 피크민하러 나가야하는데 귀찬아 11.02 12:28 14 0
와씨 큰일났다 눈썹 앞머리 다 뽑아버림 11.02 12:28 13 0
노래좀 찾아줄 사람 ㅠㅠㅠ 옛날노랜데 2 11.02 12:28 69 0
이성 사랑방/이별 해외장거리익 차인지 3달 됐고 곧 귀국하는데 6 11.02 12:27 63 0
누가 나한테 라면을 끓여줬으면 좋겠다1 11.02 12:27 18 0
와 독일 성별 자기가 결정할수있다네11 11.02 12:27 66 0
노포 라는 단어 보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21 11.02 12:27 303 0
키치한 옷 파는 쇼핑몰 추천해주라! 11.02 12:27 11 0
근뎈ㅋ 나도 가끔 누칼협 말 해보고 싶은 상황 있긴 해 11.02 12:27 17 0
집사야 이제 내가 살림할게 쉬어냥...ins 11.02 12:27 15 0
하얗게 곯은 여드름 언제 사라질까??1 11.02 12:27 15 0
내가 또 술을 마시면 11.02 12:27 9 0
다른팀 대리님 회사 워크샵때 애기 데리고올수도있다는데23 11.02 12:26 5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48 ~ 11/4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