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가는데 ㅋㅋㅋㅋ나먼저 씻으라고 깨우길래
씻고 나 씻음 하니까 왜오빠 안깨우냐는거여
난 태어나서 밥먹으라고 부른적은 있어도 이제 너 씻으라고 부른적은 없음
그래서 내가 왜? 이러니까 와...엄마가 진짜 개살벌하게 째려보는데 어이가없더라 내가 그렇게 잘못한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왜 엄마를 싫어했는지 트라우마 올라옴^^
째려볼게아니라 말로 하던가...진짜 폭력적임 성향이;이러니 내가 정병와서 병원다니지 약먹으면 약먹는다고 뭐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