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다이어트하려고 닭가슴살 찾아보는데 맛있는거 있을까? 괜히 너무 맛없으면 다 버릴것같음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닭가슴살 조아해



 
익인1
한끼통살
1개월 전
글쓴이
어떤맛 추천해?
1개월 전
익인2
베럴미
1개월 전
익인3
육식토끼
1개월 전
익인4
하림 블랙페퍼였나 이거 엄청 부드럽고 맛있음
1개월 전
익인5
한끼통살 소이소스였나 맛있더라
1개월 전
익인6
닭가슴살 소세지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찍먹 자주 해봤는데 다 맛있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03 11:5430096 0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54 11:4315940 0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55 10:2814590 0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61 10:0318472 0
야구 그 돌팬이구 이거... 보고 왔는데 야구 팬들은 진짜 애칭이 없어??48 17:574352 0
와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답답해 죽겠다 11.02 20:41 11 0
대학교 과제가 버킷리스트 써오기인데2 11.02 20:41 13 0
치마 골라주라 제발2 11.02 20:41 36 0
무스너클 사입고싶은데1 11.02 20:41 12 0
책 좀 읽으려니까 졸리다 글자가 안 읽힘 11.02 20:41 15 0
무인카페에서 3~4시간 공부 오바야..? 2 11.02 20:41 20 0
나 오늘 사람들한테 뜻밖의 웃음을 안겨줬어1 11.02 20:40 24 0
이성 사랑방/기타 공연을 많이 하는 이성이면 더 호감을 가질 확률이 높을까?2 11.02 20:40 48 0
선물하려고 맞춤주문했는데 인스타에 올리신거 지워달라 해도됨? 11.02 20:40 17 0
주변에 라미한 사람 있어?2 11.02 20:40 19 0
키 154인데 납작한 굽없는 신발만 신는거 좀 그런가..?1 11.02 20:40 25 0
우리고양이 ㄹㅇ사자같음8 11.02 20:40 475 1
20대 후반인데 커플링으로 은반지하고있어5 11.02 20:40 65 0
곰팡이 핀 빵 담은 유리용기 버려야 할까??6 11.02 20:40 23 0
캘빈 병행수입 속옷 가품일수 있겠지?? 11.02 20:40 13 0
회사에서 큰일은 없었는데 유독 울컥하는 날은 왜그럴까.. 11.02 20:40 14 0
나이 먹으면서 점점 입이 짧아져? 11.02 20:39 11 0
블랙,차콜,그레이.브라운 색 위주 옷 입는익들 퍼컬 뭐야??1 11.02 20:3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카톡 말투에 의미부여하는거 오바야 ??? 1 11.02 20:39 37 0
집순이들아 다들 주말에 뭐햐2 11.02 20:3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8 ~ 11/3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