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60 12:253999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11 10:1753066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725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8071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78 12:4713131 1
사람 8명 와서 치킨 한마리 시키려는건6 20:20 328 0
일주일동안 런던 파리만 찍고 오는 여행 에바야???3 20:20 18 0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사는애들은 티남 진짜 14 20:20 789 1
나 맥박이 엄청 널뛰기 하는데 괜찮은거 맞나 20:20 8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누구 만날거임?6 20:20 54 0
친구가 노원구 사는데 포르쉐 타는 거 좀 이상하지않아?42 20:20 587 0
얘들아 스팀게임 일반 노트북에 돌려도 돼??3 20:20 16 0
곱슬 특: 머리 안감아야 예쁨3 20:19 24 0
파마하면 머리 엄청 상할수밖에 없는건가??2 20:19 15 0
또 시작이다 또2 20:19 44 0
공무원익들 있어? 1 20:19 33 0
나 ㄹㅇ p였는데 요즘 j 됐나..? 왜 이러지 20:19 19 0
친구 방 사진 봤는데1 20:19 29 0
사귄지 10일된 남친한테 쌍밍아웃함7 20:18 35 0
우리 언니 26살일땐 진짜 어른 같아 보였는데2 20:18 358 0
어느순간부터 단톡에서 내가 무슨 주제를 얘기 하면 개무시당하네2 20:18 36 0
아이폰이 내 암호 유출 된 걸 어케 알지?? 20:18 44 0
외할머니집 버스로 10분 거린데 20:18 15 0
이성 사랑방 ESTJ ENTJ 남자 원래이렇게 숨막혀? 만나본사람..?16 20:18 69 0
우리 엄마 나보다 아이패드에 글씨 잘 쓰는 듯11 20:18 5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2 ~ 9/16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