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민반응 한걸수도 있는데 나 진짜 평소에 넘겨짚고 그러는 성격 아니고 진짜 쎄한거 살면서 딱히 안느껴봤는데 진짜 쎄해서 그럼ㅠㅠ 집을 알아내려고 하는거 까진 아닌거 같고 진짜 그냥 눈에 띄려고 하나 싶은 느낌..? 지하철도 자꾸 같은 칸에 타 예를들면 내가 5-2에서 타면 그사람은 5-4에서 타고 내가 다른 칸 가면 또 거기까지 와서 결국 같은 칸에 탐.. 이거 진짜 따라서 이거 타는거면 어떻게 하지? 딱히 할수있는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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