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개시끄럽고 새벽에 일하고 들어왔는데 잠을 못자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공무원 만족하는 익들 있어?6 11.01 13:09 98 0
마른 익들아 엽떡 이틀동안 뿌실수있어?4 11.01 13:09 29 0
노브랜드버거 사이드 추천 좀 해줄사람?!!? 1 11.01 13:08 10 0
나 지난달에 돈 ㄹㅇ 적게 썼네 1 11.01 13:08 189 0
신카 한도 그냥 은행 가면 올려줘6 11.01 13:08 52 0
어제 외출하고 돌아와서 기분이 좋길래 화장실 청소했는데 11.01 13:08 8 0
운동 안한여자 키 165에 몸무게는?20 11.01 13:08 70 0
인사/경리 이쪽 일 궁금한거있어 8 11.01 13:08 27 0
감기몸살 주사 맞으면 며칠효과봐?1 11.01 13:08 14 0
집안내력,유전 , 피는 못속인다는말 동의해?1 11.01 13:08 40 0
마라탕이랑 엽떡중에 뭐가 더 건강에 안좋을까?? 11.01 13:07 7 0
무스탕 같은 디자인이면 어걸로 살까??? 🤔 11.01 13:07 55 0
진짜 궁금한게.. 반려동물 왜 자꾸 운전석에서 안고있는거야?9 11.01 13:07 35 0
아이폰이 갑자기 막 느려져3 11.01 13:07 27 0
코스트코같은데서 파는 피자는 직접 만드는거야? 냉동피자 데펴주는거야? 11.01 13:06 16 0
런데이 50분 도전까지 끝낸 익들 그 뒤는 어떻게 해? 11.01 13:06 19 0
도보 10분 거리가 역세권이야?6 11.01 13:06 140 0
이성 사랑방 맨날 내가 먼저 만나자하는데 이번엔 하지마..?7 11.01 13:06 157 0
유비빔씨... 11.01 13:06 95 0
퇴사한다고 언제 얘기할까8 11.01 13:0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6 ~ 11/4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