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눈이 짝눈인데 짝눈에 맞쳐서 눈썹 그리는거야?

아니면 눈썹끼리 수평맞쳐서 그리는거야?



 
익인1
후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00 11:5429164 0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50 11:4315033 0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48 10:2813639 0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59 10:0317728 0
야구 그 돌팬이구 이거... 보고 왔는데 야구 팬들은 진짜 애칭이 없어??47 17:573804 0
결정 못해서 나한테 계속 물어보는 친구 너무 답답함 4 11.02 20:39 43 0
간헐적단식 하는중인데1 11.02 20:3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 텀 몇시간 정도까지 이해해? 13 11.02 20:39 125 0
이성 사랑방 너네 밖에서 데이트할때 스킨십 수위 어디까지 해??4 11.02 20:38 177 0
이성 사랑방 하나님 타투한 이성 어때7 11.02 20:38 73 0
혹시 쌍수 절개로 했는데 풀린익 있어?4 11.02 20:38 55 0
나 부럽지3 11.02 20:38 160 0
삼성페이로 지하철 그냥 탈수있어??9 11.02 20:38 60 0
가장 노릇 아무리해도 힘든거 알아주는 가족도 없고1 11.02 20:3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데 표현을 못하겠어 6 11.02 20:38 80 0
30살에 직무 변경2 11.02 20:37 60 0
오트밀 원래 눅눅하지..? 4 11.02 20:37 20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질투 유발하려고 딴 여자 얘기해?9 11.02 20:37 16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 뚝 끊긴 거 너무 신경 쓰인다...2 11.02 20:37 152 0
이방인이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에 먼저 읽을 책 추천해주라4 11.02 20:37 17 0
마라탕 사서 남으면 내일 먹어도 돼?2 11.02 20:37 21 0
당근 거래 8시 넘어서 집 도착하면 연락주신다하셨는데 아직도 연락없거듴.. 11.02 20:37 11 0
이성 사랑방 고민글 48 11.02 20:37 112 0
코인 주식 안하는 사람도 많어? 2 11.02 20:37 18 0
익들은 친구랑 해외여행 갔을 때 만족했어? 어땠는지 궁금함7 11.02 20:3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00 ~ 11/3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