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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민소매는 물론이고
소매 짧거나 넓어서 팔 조금만 움직여도 겨드랑이 드러나는 옷들… 
속옷까지는 안 보이더라도
그냥 겨드랑이 보이는게 먼가 부담스러워서 못 입겠음ㅠㅠ


 
익인1
뭔지 알어... 뭔가 딱붙는 옷보다도 벙벙해도 겨드랑이 보이는 옷이 더 부담스러워..
1개월 전
익인1
남들이 입는거 볼때는 우와 시원하겠다.이쁘다~ 이러는데 막상 내가 입으면 내가 나를 희롱하는 기분.. 부끄러웤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ㅇㅈ 그런 옷 겨드랑이 너무 시원하고 겨땀도 금방 마르는데
뭔가 드러내지 말아야될 부위를 드러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분명 제모 다해서 깨끗한데도 못 보여주겠어…

1개월 전
익인1
맞엌ㅋㅋㅋ 제모까지 다했는데 창피함... 뭔가 보여주면 안될거 드러내고 다니는 기분..
남들이 하면 패션인데 내가 하면 산독기 일 것 같엌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난 나시 입으면 무조건 겉에 셔츠나 가디건 입어줘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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