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짜 아예 관심이 없어 자동급식기 사줬는데도 관심이 1도 없어 강제로 먹이려해도 입 절대 안벌리고 이리저리 피해; 간식도 안줬어 일부러 켄넬에 밥 넣어주고 못나오게도 해봤는데 그렇게해서 겨우 하루에 30그램은 먹은듯;


 
익인1
어디 아프거나 나이든 애는 아니지? 그럼 걍 굶겨 학대 아니고 밥먹게 훈련시키려면 며칠 굶기는게 나음 자기가 알아서 먹을때까지!! 5분안에 안 먹으면 밥그릇 뺏어버려
10일 전
글쓴이
웅 아픈덴 없고 이제 9개월 넘어써ㅜㅋㅋ안먹을때까지 냅두면 공복토하는데 그냥 공복토하게 냅두는게 좋을까??ㅠㅠㅠ
10일 전
익인1
아이고 아기라 안 먹는구나 ㅋㅋㅋㅋ 이빨은 다 났어? 함 불려서도 줘봐 그래도 안 먹으면 저 방법 써보고 공복토는 좀 냅둬도 되긴 하는데 너무 걱정되면 작은 고기간식 같은 거 조금씩 잘라줘 우리집 애도 그냥 사료는 잘 안 먹어서 간 안 한 닭가슴살이나 고기간식 적당히 잘라줘서 먹이거든 ㅠㅠ
10일 전
글쓴이
ㅋㅋ웅 유치 다 빠지고 영구치 다 났어ㅜㅋㅋ고마오 함 굶겨봐야게써 이눔자식
10일 전
익인2
아니면 놀이처럼 한 알씩 던저줘바...나도 강아지 밥먹이려고 별의별짓을 다했는데 저러면 한알먹고 다시뛰오옴...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나만 운동해도 기분 안좋아지니...18 09.15 00:26 303 0
아이폰 소신발언 3 09.15 00:26 83 0
친구랑같이여행가는데 내가사진을못찍는편이거든9 09.15 00:26 67 0
이성 사랑방 영화 같이보기로해놓고 혼자 먼저 보겠다는데 2 09.15 00:26 47 0
여기 직업이 작가인 익인이 있나9 09.15 00:26 50 0
멘탈약하면 간호사 힘들지? 7 09.15 00:26 292 0
나 오늘 로또 사야돼...? 8 09.15 00:25 56 0
25살 연애 시작할때 결혼까지 생각해?? 3 09.15 00:25 65 0
생각할수록 금고도둑 잊혀지는거 열받음 09.15 00:25 21 0
으하하 오늘은 치팅데이여!!!!3 09.15 00:25 18 0
사회성좋고 일못하는 동료 vs 말한마디없고 일잘하는 동료21 09.15 00:25 197 0
너네 믿거나~ 말거나 이거 유행어? 알아???4 09.15 00:2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가 가끔은 딸같고 가끔은 여동생같고 가끔은 여자같다고 하는데6 09.15 00:24 169 0
술마신 김에 적어보는 거.2 09.15 00:24 77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결혼할까 말까 고민돼...(나이 차)17 09.15 00:24 258 0
방콕 개덥겠지...? 09.15 00:24 17 0
이거 살말 3 09.15 00:24 54 0
나 셀카 보정은 잘 안 하는데 09.15 00:24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모은돈 2천정도인데 샤넬 백 사달라할까10 09.15 00:24 299 0
배고파 야식 먹고싶어..2 09.15 00:2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4 ~ 9/17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