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57l 1
걍 전커뮤에 ㅋㅋㅋㅋ 도영이 충돌 이후로 도영맘이 예민하다는 둥 도영이를 덕아웃 안에 가둬놓고 키우라는 둥 댓글 꼴 다 이래 겉으로는 부럽다 잘한다 해놓고 때만되면 아주 물어 뜯음 나도 우리팀만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무지1
솔직히 잘못한것도 없고 열심히 잘하는 애를 그러는건 딱 하나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2
원래 슈스는 피곤한 법이지. 도영이가 너무 잘나서그래😎
1개월 전
무지3
열등감 지겹다
1개월 전
무지4
ㅋㅋㅋ 즈그 팀은 도영이 없어서 그럼ㅋㅋ
1개월 전
무지5
얼마나 부러울꼬
1개월 전
무지6
응 니들이 그래봤자 우리가 더 아껴줄거야~~~~~~~~
1개월 전
무지7
열등감 그득한가봄
1개월 전
무지8
도영맘이라는 말 넘 웃기지 않아? 갸팬들 중에 도영맘 아닌 사람이 어딨냐며… 긁히지도 않어
1개월 전
무지9
그렇게 치면 온세상이 도영맘~~
1개월 전
무지10
도영이 아무데도 못 가게 꽁꽁 싸매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11
얼마나 더 잘 되려고 🤤
1개월 전
무지12
개많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13
정말 부러운데 못 가지니까 까내려야 지들 속이 편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14
열등감의 표본이자 집합체임ㅋㅋㅋㅋㅋ 지들이 못가져서 돌아버린거지 뭐
1개월 전
무지15
ㄹㅇ 얼마나 부러우면 저러고들 살까 ㅋㅋㅋㅋ 개한심
1개월 전
무지16
ㅋㅋㅋㅋㅋㅋ자기들은 김도영 같은 선수 업ㄱ으니까ㅋㅋㅋㅋㅋ 추해 ㄹㅇ
1개월 전
무지17
ㄹㅇ 추함
1개월 전
무지18
어린애한테 열등감 표출하는거 ㄹㅇ 없어보임 마음씨 곱게 못 쓰고 애한테 열등감 표출하면서 조롱하는거 다 업보로 받길
1개월 전
무지19
괜찮아 우리가 더 많이 사랑주면 돼
1개월 전
무지20
걍 이제 나도 그럴 때마다 ㅇㅇ 니들은 김도영 없지? 로 이기적이게 나가야겠음 개빡침
1개월 전
무지21
슈스의삶이란 증말 얼라가 노력해서 잘되는게 그렇게 배아푸더냐!!!
1개월 전
무지22
슈스는 까와 빠를 미치게 하는 법..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타싸에서 썰 도는 내용이래 28 12:5712257 0
KIA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21 1:1414865 0
KIA/정보/소식이범호 3년 26억 재계약이래21 14:014904 0
KIA 오 마캠 명단뜸22 15:456057 0
KIA/정보/소식 김주찬 김민우 코치 영입25 10:578220 0
내가 좋아하는 움짤들 🍀1 08.09 13:43 84 0
이 날씨에 썸니폼 사려고 기다리는 나...8 08.09 13:27 149 0
기아타이거즈가 이렇게 친절했엇나?5 08.09 13:20 373 0
장터 15일(목) 기아 키움 고척 내야 양도 구해요!! 08.09 13:14 30 0
곧 아뇽이 탄생인데13 08.09 12:56 405 0
"마침 또 함성 소리가 무척 컸다”3 08.09 12:52 178 0
경기 터져서 내릴거 같았음5 08.09 12:50 309 0
우리 창원 팃팅도 빡센 편이야?3 08.09 12:37 175 0
16일 잠실 3루 2연석 양도해줄 무지!! 08.09 12:25 32 0
콜업4 08.09 12:25 444 0
장터 엘지 잠실 3연전 아무날이나 2자리 양도 받아요 ㅠㅠㅠ1 08.09 11:10 88 0
요즘 투수들 기특하다1 08.09 11:02 76 0
잠실 처음 야구보러가는 친구랑 가는데 좌석 추천좀..7 08.09 10:52 166 0
잠실경기도 자리 외야만 남았네3 08.09 10:32 203 0
장터 15일 고척 외야 4층 한자리 양도합니다 08.09 10:26 41 0
주중 3연전에서 4득점 귀엽네5 08.09 09:57 174 0
고척 취켓팅 또실패.. 4 08.09 09:45 113 0
오늘 썸니폼 입고 하겠네? 08.09 08:50 73 0
오늘 광주 비 올까? ㅜ4 08.09 08:08 196 0
내가 또 이짤을 쓸 줄 몰랐다1 08.09 07:44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2 ~ 11/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