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저번 설에 애인이 가볍게 카톡으로 가족들이랑 나눠먹으라고 황금향을 보내줘서 나도 이번에 뭐 보내주고 싶은데 과일이 무난하고 좋겠지? 곶감 괜찮으려나… 아니면 샤머랑 망고? 추천좀ㅠㅠ


 
익인1
애플망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9 09.16 12:257564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3 09.16 12:4742435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9 09.16 15:254691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6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024 1
아침햇살 무슨 맛이야4 09.16 08:03 37 0
나한테 관심없는 짝남….ㅠ 1 09.16 08:03 32 0
홈트할때 알몸으로 하는 사람 잇음?18 09.16 08:03 746 0
결혼했는데 남편 탈모 오면 어카지1 09.16 08:02 27 0
고속도로 실시간 소요시간 아는법 09.16 08:02 3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처음에는 별로 관심,마음 없었다가1 09.16 08:01 161 0
이럴 경우라면 남친이 우리집 데리러 오는게 맞아??4 09.16 08:01 62 0
아 섬유유연제 냄새 겁나 맘에 안들어 09.16 07:59 19 0
일본사는익한테 질문있음? 9 09.16 07:58 71 0
사촌동생이 세후 300 못받는다고 꼽주는데3 09.16 07:58 530 0
히키코모리의 삶 알려줌 60 09.16 07:55 1119 0
이성 사랑방 어릴때 많이 놀았다, 사고많이쳤다= 이성관계 문란이지?8 09.16 07:55 152 0
취업 고민하다보니까 날 밝았다 ㅜㅜ 2 09.16 07:54 46 0
아 인티 접속했는데 로그인 풀려있어서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다.. 09.16 07:54 20 0
고3/ n수생들 추석에 어디감? 09.16 07:53 22 0
일반인 이름이 태연 이어도 됨?28 09.16 07:53 721 0
30대 아저씨 아줌마 맞음8 09.16 07:53 217 0
예전 트라우마로 악몽꿧는데 남친이 딱히 위로듀 안해주고 나보고 너무 옛날에 사로잡혀.. 09.16 07:52 41 0
혹시 집순이 직장인들아 주말에 나만 이러고 살아?33 09.16 07:50 857 0
디즈니 인턴 2 09.16 07:50 9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