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사랑니 뽑는곳으로 유명한곳에서 오늘 뽑고왔는데 마취+ct기타등등 처리하는데 30분 뽑는데 5분... 전에 똑같은 상황의 사랑니를 대학병원에서 뽑았는데 그땐 뽑는데만 한시간 걸렸던거 같아 가격도 저기가 훨씬 싸고ㅋㅋㅋㅋ 진짜 유명한덴 이유가 다 있다


 
익인1
어디 병원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병원 이제 인티에서 말못해줄걸? 서울에서 되게 유명하다고 들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67 11.03 22:51297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06 11.03 23:1937137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48 11.03 23:393219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04 11.03 20:395808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4744 0
스피킹 망했는데 ih 나옴 11.01 12:07 26 0
독감주사 맞으면 몸살 기운 생겨? 2 11.01 12:06 37 0
롯데 제로는 제로칼로리도 아니야 제로혈당올림도 아닌데 왜 맨날 신제품에 말티톨 넣어.. 11.01 12:06 46 0
단기알바 신청해놨는데 그 날 면접 잡힘… 11.01 12:06 53 0
진심으로 못생겼는데 연애하는 거 신기하다 9 11.01 12:06 382 0
매년 스벅 다이어리 썼는데 원쁠원 안 하니까 11.01 12:06 45 0
우리동네 줄서서 먹는 초밥집 점심구성5 11.01 12:05 48 0
헤라 란제리 28000원이면 싼편이야?1 11.01 12:05 21 0
난 세명있는데 말도없이 둘만 어디 가는거에 피해의식있어4 11.01 12:05 100 0
새삼스럽게 학원쌤들 맨날 아이스크림 어떻게 사줬는지 몰라 11.01 12:05 29 0
이성 사랑방 카페 사장님은 연애하기 어때?6 11.01 12:05 167 0
어휴 불친절한 식당 넘 싫다 11.01 12:04 17 0
이거 이별사유 될까?1 11.01 12:04 68 0
역시 회사생활은 잘 웃고 싸바싸바 아부가 다구나 11.01 12:04 65 1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그당시에 못말했으면 그냥 지나가는게 맞앙??4 11.01 12:04 132 0
서울대 간 친구의 인생이 너무 찬란해서 못보겠어15 11.01 12:04 971 0
미용실 왔는데 머리결이 완전 애기머리래 2 11.01 12:04 21 0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트레이닝 바지 잠옷으로 사볼까 11.01 12:04 16 0
심폐소생술 교육하는데 캡모자 지장가?1 11.01 12:04 17 0
직장인익들아 수중에 얼마있어?4 11.01 12:03 5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30 ~ 11/4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