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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224 09.16 23:402337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591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6 09.16 22:532681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50 09.16 21:172291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24 09.16 22:5925209 1
알바 사장님이 담배 심부름 시키는거 ㄱㅊ?4 09.15 11:13 33 0
주말에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하지만 폰만 보느라 아무것도 안함1 09.15 11:13 16 0
확실히 상행길은 안 막히는구나 09.15 11:13 22 0
아오 아빠 그놈의 술 좀 짜증나네 09.15 11:13 21 0
동네 마트에 빵 만드는 사람 새로 뽑았나봐 개 맛있어1 09.15 11:12 20 0
자기객관화 안된 애들이랑 대화하기 넘 힘들어1 09.15 11:12 39 0
친구랑 여행가는데 계획짜고 예약하고 거의 나혼자 다해서 09.15 11:12 22 0
어릴때 아빠한테 들은 기적의 논리1 09.15 11:12 53 0
우와 오늘 시원하다 09.15 11:12 18 0
입술 헤르페스 살면서 2번 생겼는데 피곤하지 않은데 생겨서 싱기 09.15 11:12 20 0
아픈데 잘먹어서 살은 안빠지네 ㅋㅋㅋㅋ 1 09.15 11:11 16 0
날씨 진짜 왜이러니?!?!? 09.15 11:11 28 0
다들 지인으로 두는 사람들 09.15 11:11 26 0
아빠가 너무 더러워서 극혐이야1 09.15 11:11 17 0
렌즈 눈에 들어갔을때 30초동안 눈 엄청 아프다가 괜찮아졌는데 이거 뭘까8 09.15 11:11 140 0
아 남미새친구 진짜 한대 치고 싶다 2 09.15 11:11 43 0
울집 강아지봨ㅋㅋㅋㅋ 1 09.15 11:11 32 0
사케동말고 그냥 회덮법 뭐라고 부르지2 09.15 11:11 23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 찾는 여자들아 패션계통 알아봐..12 09.15 11:11 294 0
엄마: 쓰니야!! 이리와봐 !! 큰일났어 !!! /나:(또 뭐야..)1 09.15 11:10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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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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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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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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