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l
14일.... 자리 상관 없어요... 아무 좌석이나 2연석입니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112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163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7886 0
KIA달글 자정좀하자20 09.19 20:472506 0
우리 오늘도 매진이였어?4 09.07 21:19 251 0
오늘 티켓팅 선예매로 했던 무지들 있을까?4 09.07 21:16 174 0
한승택은 이렇게 좀 혼나야 돼 09.07 21:15 342 0
아니 이게 말이 됨? ㅌㅋㅋㅋㅋㅋㅋㅋㅋ30 09.07 21:11 14615 0
야구 룰 깊게 모르는 우리 엄마도 읍 왜케 못하냐고 함 1 09.07 21:09 88 0
정규시즌 우승 확정 7 09.07 21:08 431 0
야구 제일 재밌었던 시기4 09.07 21:06 103 0
왜그래 무지들아 무섭게3 09.07 21:03 428 0
걍 반지도 주기 싫고 있어서 도움도 안되는 거라 짜증남 09.07 21:03 71 0
근데 혹시 나성범 3할 알러지 생겼니 09.07 21:01 89 0
3포수 안할 가능성은 없는거지... 3 09.07 21:00 214 0
야.. 9회 이제봤는데 해영이는 무슨 죄니... 09.07 20:59 95 0
가을야구에서 꼭 3포수 해야함? 6 09.07 20:59 248 0
우리 드랲 뭔가 김태형? 이 친구 올 삘인데15 09.07 20:57 1410 0
진짜 작년에 야구 본 사람들은 멘탈 장난아니게 좋아졌을듯6 09.07 20:52 250 0
부모님 모시고갈 4인 가족은 어느 자리가 조아?!10 09.07 20:51 243 0
우리 매직넘버 이종범이라고 09.07 20:50 87 0
읍택이는 해영이랑 좀 자주 올라가네6 09.07 20:47 360 0
도영이 200안타는 좀 무리지?2 09.07 20:44 379 0
메직넘버가 모야?11 09.07 20:43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28 ~ 9/20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