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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에 난 것도 아니고 그 소음순 잇는.. 질구 바로 위에... 연한 살에.. 미치겟음

어디 앉을 때마다 치질 수술한 사람 마냥 으어어.. 하면서 앉아야하고 잠깐이라도 각도 틀면 바로 통증 올라옴 하

나 진짜 병원 못가겠는게 몇년전에도 안쪽에 났을 때 병원갔는데 진짜 짤 때 너무 아파서 시술 내내 대성통곡햇거든

가끔 피곤하거나 하면 나는데 며칠 냅두면 가라앉더니만 이번 거는 안쪽이라 더 아프네^^... ㅠ ㅠㅠㅠㅠ

소염 진통제라도 먹으면 좀 나을까ㅠ...?



 
익인1
일단 진통제 먹고 산부인과 다녀와ㅠ
나도 거기에 모낭염 났는데 안 짜고 그냥 약만 처방했더니 나중에 자연스레 터졌더라!

9일 전
익인2
항생제로 염증 말려야 덜 아프지 냅뒀다가 더 커지면 또 마취도 없이 칼로 째야해ㅜㅜ병원 지금이라도 얼른 가봐
그리고 지금 아프고 열감있는게 한참 농이 생겨날때라서 그런건게 최대한 빨리 가야 덜 아프다ㅠ

9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 진짜 너무 싫어 그 아팠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가서 짜진 말고 약만 처방해달라고 할 수도 있을까ㅠㅠ? 지금 일중이라 병원을 못가고.. 내일은 또 일요일이고 월요일에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후우 ㅠ.ㅠ.ㅠ
9일 전
익인2
웅웅 그렇게 해달라면 해줘
의사가 한번에 엄청 아플지 조금씩 오래 아플지 택하라고 하시더라ㅜㅜ

9일 전
글쓴이
아 개무섭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지금 12시 반에 병원 잠깐 다녀올수 있을 것 같은데 가면 어쨌든 환부를 보여줘야하겠지ㅠ? 씻고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9일 전
익인2
어차피 산부인과 옷갈아입는 곳에 물티슈있어서 괜찮을거 같아
난 한방에 아픈거 택했는데 진심 관우 빙의한줄ㅜㅜ다리 부러졌을때도 안울었는데 거기 짤때 눈물 줄줄 흘렸다..ㅠㅠ

9일 전
글쓴이
2에게
나 다녀왔서^-^,,,, 결국 안 짜고 넘어가는 건 실패하고... 보자마자 바늘 준비하심 ㅎ... ㅋㅋㅋㅋㅋㅋㅋ 짜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참고 안 울려고 해도 걍 눈물이 주륵주륵 남... 의사샘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카운터 간호사 샘들도 막 달래주고 쪽팔려죽는줄 ㅎ 그래도 이젠 편하겠지 응...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약간 용기가 생겼었어..!!

9일 전
익인3
빨리 짜는 게 답...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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