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66 11.03 22:5111314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23 11.03 23:1910573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42 11.03 23:39870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73 11.03 20:3929968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5686 0
내 버거킹 맥도날드 최애메뉴5 11.02 01:48 27 0
이성 사랑방 내 반쪽을 찾은 거 같아..2 11.02 01:48 151 0
이쁘장한 친구 있는데 하는짓이 넘 길티라서 거울치료됨ㅜ 10 11.02 01:47 466 0
아니 개웃기다 쇼츠 넘기는데 바로 이게 나오냨ㅋㅋㅋㅋㅋ2 11.02 01:47 191 0
익이니 잘게여어~!4 11.02 01:47 42 0
하루에 결혼식 두번 가본 사람.3 11.02 01:47 24 0
입맛이 갑자기 없어질 수가 있나?5 11.02 01:46 18 0
퇴사했는데 이제 뭐하고살지 고민이다22 11.02 01:46 211 0
직장동료가 수동공격하면 어떻게 대처해?26 11.02 01:46 185 0
사람이 질린다 11.02 01:46 29 0
맥북이랑 아이맥중에 제발 골라줘…8 11.02 01:46 69 0
얘들아 곰 캐릭터 뭐있지 ㅈㅂ 집단지성 36 11.02 01:45 376 0
치과 교정 전문적인 지식 있는 사람 있을까? 인비절라인 이거 있잖아2 11.02 01:45 2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어느날부터 '바보야' 이러는데17 11.02 01:45 276 0
이날씨에도 모기 실화?5 11.02 01:44 44 0
진짜 맛있는 콤부차 추천 좀 해주라5 11.02 01:44 39 0
할맥 모듬소세지vs새우머리튀김4 11.02 01:44 18 0
나 일본 갔다와서 느낀 우리가 따라잡으면 좋을(?) 점들24 11.02 01:44 339 0
오피스텔 월세 12월쯤에 방 많이 빠지나?1 11.02 01:44 47 0
삼겹살 1근에 9900원이면 비싼거야?5 11.02 01: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40 ~ 11/4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