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좀만 기분 안좋으면
얼굴 똥씹은 얼굴로 축 쳐져서
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몇번 말해야 마지못해 작은 목소리로 어.. 응.. 이러기나하고
근데 이유도 별것도 아님 걍 이모랑 통화하다가
이모 말투가 거슬려서 짜증나서 저러는거임..
왜 나까지 눈치보게 만드는데 개 짜증나게